2024.10.24 16:52
흔히 배가 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배가 고프면 위장 운동이 더 활발히 일어나 장에 있는 공기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난다. 뇌가 음식을 섭취한 준비가 됐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님에도 빈번하게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나는 ‘꾸르륵’ 소리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장에서 나는 소리가 커지는 것을 ‘장음항진증’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장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데 증상에 따라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과도한 장음 증상형 장음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잦게 발생2024.10.24 16:16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30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난임센터로는 처음으로 KBS대구 100세 건강강좌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차병원에 따르면 이번 KBS대구 100세 건강강좌는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의 이 광 교수와 이수연 교수가 ‘난임의 임신성공’을 내용으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착상 전 유전자 검사 전문가인 이 광 교수와 개인 맞춤형 진료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수연 교수가 ‘임신성공을 위한 식생활’ 그리고 ‘난임 치료와 난자동결을 주제로’ 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광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교수는 "대구 지역에 있는 난임 부부들에게 난임 지식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궁2024.10.24 16:13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장인 조장환 구강내과 교수를 필두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이동진료버스를 비롯한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한 봉사단은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틀니 수리 등을 제공했다. 또한, 구강내과,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소아치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의료진이 힘을 보탰다. 이날 찾아가는 치과서비스에는 총 42명의 어르신들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틀니, 임플란트 수술 등 심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향후 병원으2024.10.24 14:46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협약 기관을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4일 속초의료원, 속초우리요양병원을 시작으로 강원권역 의료기관 7개소에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박홍주 센터장은 24일 삼척의료원 및 영월의료원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조직문화 및 리더십’을 주제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며 적극적인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교육 내용은 환자안전사고 개요, 환자안전 관리의 중요성, 환자안전문화 확산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2024.10.24 14:44
중앙대학교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ㆍ응급ㆍ희귀질환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는 ‘중환자 중심병원’의 기능 강화와 ‘임상과 수련’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사업에 선정된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진료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중증 및 응급 등 본래 기능에 적합한 환자에 집중하도록 진료구조를 전환하게 된다.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고령ㆍ복합질환 등으로 지역 병·의원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와 호흡곤란ㆍ의식장애 등 KTAS(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1~2등급의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며, 음압병실2024.10.24 14:33
이병철 경희대한방병원 비만센터 교수는 최근 획기적인 한방 비만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감량 연구 사례를 입증, 해당 결과를 SCIE 국제학술지인 파마슈티컬스(Pharmaceuticals, IF 4.3) 8월호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병철 교수는 병원에 방문한 환자 240명을 단독치료군(맞춤 탕약 복용, 85명)과 병용치료군(맞춤 탕약 복용 및 감수치료 병행, 155명)으로 나눠 치료 기간별 체중감량 정도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체중감량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확인했으며, 장기적인 체중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참여한 전체 참가자의 60.4%는 5% 이상, 21.3%는 10% 이상, 나머지 6.3%는 15%2024.10.24 14:31
이은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 간호사가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분야의 유공자와 유공단체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이은정 간호사는 2008년부터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말기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담과 돌봄서비스 내실화에 앞장서는 등 호스피스·완화의2024.10.24 13:06
경구피임약은 호르몬 제제로 임신을 예방한다. 피임 목적이 대부분이지만 생리 주기를 조절하기 위해 복용하는 경우도 많다. 단, 제품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의사 처방이 필요한 것도 있어 사전에 잘 알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세대별 특징 다 달라... 의료진 상담이 먼저피임약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틴' 성분이 들어있다. 1세대~4세대로 나뉘며 기준은 프로게스틴 성분 종류와 함유량, 기능 여부 등이다.먼저 1세대 피임약은 현재 심혈관계 부작용이 있어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은 2~4세대다. 2세대 피임약에는 프로게스틴 성분 중 하나인 레보놀2024.10.24 11:16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60.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특히,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38.8%), 피로회복(32.2%), 스트레스(27.8%) 순이며 그 중 눈 건강을 위해 27.3%, 피로회복을 위해 27.8%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최근 온라인상 화제가 된 일반식품 중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거나 혼동하게 하는 표현을 다수 사용해 문제된 바가 있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선택2024.10.24 11:07
프리미엄 사료 공급 전문 기업 이글벳(044960)이 아일랜드 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협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글벳과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일랜드 대사 관저에서 ‘댕댕이와 함께 아일랜드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케이터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사업부 하루웰이 판매 중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사료 제조업체 코놀리즈 레드밀스(Connolly’s Red Mills)의 브랜드 ‘고네이티브’를 소개했다.특히 세미나에 앞서 11일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료 원료의 안전성, 공급 방법, 알레르기 발생 원인2024.10.24 11:0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본관에서 남유에프엔씨 대표 남유숙 씨의 소아 자선기금 8천만 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남유숙 대표의 2023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남 대표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많은 소아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취약계층 돌봄에도 적극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소아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자선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인 이번 기부를 통해, 남유에프엔씨가 서울성모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도합 2억 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남 대표는 지난 2023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보습제(로션, 스틱, 밤) 1,000세트 기2024.10.24 11:01
계명대 동산병원이 저출생 시대에 귀한 생명인 ‘세쌍둥이’들의 연이은 탄생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월 올해 첫 세쌍둥이 분만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산모 2명이 세쌍둥이를 각각 분만해 올해만 벌써 3건의 세쌍둥이 탄생이 있었다. 또한, 현재 기준 임신 31주의 세쌍둥이 산모도 자궁경부 무력증 소견이 있어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의 세심한 관리 하에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 등의 보조생식술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 비율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세쌍둥이의 임신과 출산 확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기에 더욱 기쁜 소식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최근 출산한 2명의 산모는 각각 태아 성장지연, 임신성 당2024.10.24 10:57
윤순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2024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장루 유무에 따른 직장암 환자의 장기적인 우울증 발생률: 인구기반 코호트 연구(Long-term incidence of depression in rectal cancer patients with or without stoma: A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루는 직장암 수술 중 항문 기능이 손상되거나 대장과 직장 연결부에서 누출 가능성이 높을 때 만드는 인공항문을 일컫는다. 본 연구는 지웅배 고대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의 지도하에 이루어진 연구로, 윤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0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