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7:30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져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낳기를 원하는 부부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부부가 증가하면서 난임·불임에 노출되는 이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불임 치료를 위해 다양한 치료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이런 상황에 처한 부부들에게는 안타까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불임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냉동배아가 보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임신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 제9 인민병원 보조생식부의 류치펑 교수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6월 24일자 저널 에 발표했다...2020.07.02 09:4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20. 7. 1일부터 임산부도 약국에서 임신·출산 진료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임신·출산 진료비는 2008년부터 출산률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된 제도로써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 지급임신·출산 진료비 신청방법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임산부에게 발급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요양기관정보마당)을 통해 입력하면 임산부가 카드사, 은행 또는 공단에 직접 ...2020.07.02 09:44
앞으로는 아동급식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이 명확해진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한다.아동급식 지원사업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이양사업이며, 2019년 기준 330,014명이 지원대상이었다.아동급식지원은 단체급식소, 도시락배달 그 외에 일반음식점 또는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이 중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경우 구입가능한 물품과 구입불가능한 물품은 ?결식아동급식 업무...2020.07.01 11:07
기상청의 “2020년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일수도 20일에서 25일로 평년(9.8일)의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폭염일수 :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혹서기(7-8월) 기간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지침”(이하 혹서기 운영지침)의 적극적인 이행을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에 당부하였다.이번에 시행되는 혹서기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익활동 참여자의 활동시간을 월 10시간...2020.06.29 09: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적 효를 실천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이미지 홍보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요양보호사의 밝고 친근감 있는 긍정적 이미지 ▲요양보호사의 가족을 대신하는 사회적 효 실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하는 요양보호사 모습의 홍보 메시지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29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총 상금은 970만원으로 대상은 보건복지부...2020.06.29 09: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지역사회 절주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2020년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대면 방식 대신에 온라인 교육으로 지속 운영한다.‘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보건소·교육청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신·사회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이 교육과정을 통하여 최근 2년간 배출된 총 647명의 절주 전문인력이 절주교육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특히 이번에는 청소년 음주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과정을...2020.06.26 19:35
의자병(오래 앉아 있는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들의 총칭)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현대인들은 상당히 오랜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집, 직장 가릴 것 없이 장시간 앉아 있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하체의 혈액순환 장애'이다.하반신은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혈액이 집중되기 쉽다. 이렇게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면 다리가 무겁거나 경련, 저림,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다가 오랜 시간 방치하면 혈전이라는 위험한 현상에 노출될 수 있다.혈액순환은 건강을 지키는데 ...2020.06.26 11:15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6월 29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130만여 명을 대상으로「2020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이 조사는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교육부, 시?도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과 과의존 정도를 측정한다.또한 각급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조사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한다.여성가족부는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사용자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심리검사*를 실시하고, 8월부터 한국...2020.06.25 18:23
예년보다 심한 폭염이 예상되며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기승을 부리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병원성대장균은 사람, 동물 등 살아있는 생물의 대장에 서식하는 병독인자를 가진 대장균으로, 설사 및 장염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보통 분변 등에 오염된 물을 섭취하거나 이를 이용해 씻은 식품 등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식약처는 식품과 이를 취급하는 조리도구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식약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 해산물, 계란 등은 완전히 익혀서 조리를 해...2020.06.25 09:37
▲고위험 아동 대상 조기발굴을 위한 집중점검 실시▲경찰과 합동점검팀 구성을 통한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 운영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학대 위기아동 조기발굴을 위해 고위험 아동 대상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재학대 발생 근절을 위해 경찰 등과 함께 기존 아동학대 신고사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6월 12일(금) 사회부총리 주재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아동학대 방지대책” 중 즉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책들을 빠르게 수행한다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후속 조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위기아동 집중발굴) 최우선 과제로 오는 7월 1일(수)부터 아동학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2020.06.24 17:10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외출하기가 두려운데, 실제로 내리쬐는 태양이 사고력에 지장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테살리아대학교 운동과학부 연구팀은 27~41세 남성 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저널 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대상자들이 일을 하는 동안 램프로 머리와 등에 열을 노출시켰다. 그 결과 열이 신경계가 작용하는 방식을 약화시킴으로써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스 플로우리스 교수는 “열을 오래 쬐게 되면 신경계가 작동하는 방식이 약화되기 때문에 사고에 악영향이 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열은...2020.06.24 16:55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감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데, 실제로 수면 부족이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온다는 해외연구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의 잉글비드 삭스빅 레우유일러 박사 연구팀은 5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저널 에 최근 공개했다.연구팀은 봉사자들에게 7일 동안 각자의 침대에서 평소대로 잠을 자게 한 다음 14분 동안 컴퓨터 화면에 300장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림에 X표시가 되어 있지 않을 때 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했다.또 이들에게 3일 동안 평소보다 2시간 적게 자도록 한 후 마찬가지로 같은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적게 잠을 잔 경우 이들이 스...2020.06.24 11:38
한 달에 한 번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월경(생리)는 생리통까지 동반하여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킨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리통은 참을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가져오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극한의 통증을 가져와 진통제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든다.게다가 또 어떤 경우엔 '생리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는 정보에 약을 먹지 않고 무작정 통증을 견뎌내는 여성들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뿐 가급적 생리통이 있다면 적절한 시기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좋다.하지만 무작정 생리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