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15:31
대표적인 열대과일 중 하나인 망고는 대부분 열매 부분인 '망고'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문화권에서는 어린 녹색 망고 잎을 요리로 섭취하곤 한다. 또 실제로 망고 잎에는 여러 가지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보충제를 만들거나 차로 먹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엔 전통 치유법에 이용되는 재료가 되기도 했다.이처럼 건강 상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는 망고 잎에 대해 헬스라인(Healthline)이 망고 잎이 당뇨병은 물론 위궤양, 항암, 항염증 효과 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망고 잎에는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폴리페놀, 시력과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테르페노이드 등과...2020.06.01 10:23
수도권 지역은 현 방역 상황을 감안하여 휴원 연장하기로 협의그동안 유지됐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다음 주부터 해제하고 지역별 휴원 방식으로 전환하며,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은 휴원을 연장하기로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간 협의하였다.보건복지부는 6월 1일(월)부터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지역 내 감염 수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원·휴원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어린이집을 재개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 따라서는 지역 내 확진자 규모·추이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연장할 수 있다.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2020.05.29 14:03
과음하는 습관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임은 이미 수 년 전에 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해외 연구진이 과음과 같은 알코올 사용 문제와 관련이 있는 유전자 변이체를 추가적으로 발견해 주목 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학교 유전 및 신경과학 교수 조엘 겔렌터 박사 연구팀은 과음 및 유전에 관한 29개의 변이체를 보고했다. 이 가운데 19개는 이번에 새롭게 발견한 변이체이며, 나머지 10개는 이전에 알려진 유전자 변이체를 연구팀이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43만 5000명 이상의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유전 정보 전체를 조사했다. 이들은 또한 알코올 사용과 우...2020.05.29 11:37
전자담배가 잇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해외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치주학 교수 푸르니마 쿠마르(Purnima Kumar) 박사는 “전자담배가 구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단기 사용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쿠마르 박사 연구팀은 구강 질환이 없는 123명의 젊고 건강한 사람들의 잇몸에서 플라크 샘플을 수집했다. 그런 다음 실험 대상자들을 비흡연자 집단(25명), 연초를 피우는 집단(25명), 전자담배 사용자 집단(25명), 연초와 전자담배 모두를 사용하는 집단(28명)으로 나눴다.그 결과, 매일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잇몸에서 감염을 ...2020.05.29 10:59
부모의 형제자매 중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자폐증) 환자가 있는 경우, 자폐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폐증은 유아기부터 시작해 의사소통, 사회 기술 및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신경 발달 장애를 말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모의 형제자매 중 자폐증 환자가 있는 아이는 3~5%로, 일반 아이들의 1.5%보다 자폐증 진단이 2~3배 높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 내용이 에 게재됐다.미국 워싱턴대 아동병원 존 콘스탄티노 박사는 “자폐증 발병 원인의 85%가 유전”이라며, “그렇기에 형제 중 자폐증 진단을 받은 산모의 자녀에게 자폐증이 발병할 위험이 30%가량 높아지는 것”이라고 예상했다....2020.05.28 11:31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감동 장기이식수술 사례가 현실 속에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두 자녀의 어머니인 52세 김 모씨는 지난해 9월 심한 피로감과 배에 복수가 차는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간암, 알코올성간질환, 간신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 중 간암음 이미 신장 위 부신까지 퍼져있었고 신장도 망가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간 이식이 절실했다.처음에는 혈액형이 일치한 아들이 간 이식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검사 결과 아들의 간이 선천적으로 크기가 작아 간이식이 불가능했다. 이에 혈액형이 다르지만 딸이 간을 기증하기로 했지만 여기서 또 복병이 등장했다. 딸의 간에서 지방간이 발견됐...2020.05.28 10:4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양승윤, 안범수 교수),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김규정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이규섭, 김승철 교수) 공동연구팀이 임신중독증 선별용 마이크로니들 기반 무통진단 패치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진단패치를 피부에 1분간 부착하면 극미량(나노그램, 10-9)으로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검출하여 신속·정확한 임신중독증 조기 진단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질병 바이오마커: 인체 내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DNA, 대사물질 등의 생체물질로, 질병의 발병 여부를 확인하고 질병의 진행 상태 뿐만 아니라 재발 가능성을 판단하게 해주는 표식자임임신중독증은 임신 ...2020.05.28 09:53
경찰·소방 ‘생명존중 협력 담당관’ 지정 △ 권역별 응급개입팀 설치·운영 △ 생명존중 저널리즘 국민패널단 운영 △ 자살발생 지역 및 시설 집중관리 등 추진정세균 국무총리가 ‘20.5.27(수) 15: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주재했다.※ 참석- (민간) 강명수, 강지원, 김양원, 민성호, 송인한, 오강섭, 정규성, 조현섭, 최명민 위원- (정부) 복지부 장관 등 11개부처·청자살예방정책위원회는 자살예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지난 ‘19.9.9 첫 회의에서「자살위해물건 고시」를 심의·의결하고「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 추진상황」, 「국가자살동향시스템 구축현황」등...2020.05.27 14:04
자녀가 밥 먹기를 거부해 식탁에서 부모와 전쟁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아이가 까다로운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는 해외 연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모트 아동 병원(Mott Children's Hospital)의 메간 페쉬 박사는 부모가 자녀의 식단을 통제하고 제한하려 할수록 아이의 입맛이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저널 에 발표했다.일반적으로는 아이들이 편식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여기지만, 페쉬 박사에 따르면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그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싫어하는 음식을 권하면서 아이가...2020.05.27 12:19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져 행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네델란드 트벤테대학 연구팀은 감사를 표하는 것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저널 에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감사 표시가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된 첫 사례다.에른스트 볼메이어 교수의 연구팀은 21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6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73명)은 감사...2020.05.27 11:32
치매와 관련한 결함 유전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두 배가량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엑세터 의과대학과 미국 코네티컷 의과대학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분석해 아포지질단백질(ApoE) 유전자에 ApoE e4e4 변이가 있으면 중증 코로나19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ApoE 유전자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데 종종 변이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데 ApoE e4e4 변이가 있으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연구팀은 “ApoE e4e4 변이 유전자를 2개 가진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할 위험이 14배가량 높으며, 심장병의 위험도...2020.05.27 11:00
패스트푸드는 포화지방산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 이러한 음식을 한번만 섭취해도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해외 연구가 발표됐다.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5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나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하게 한 뒤 주의력 테스트를 했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아넬리스 매디슨(Annelise Madison) 박사는 “단 한 번의 식사만으로도 집중력이 상실되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은 40~60대로, 실험 당일 오전에 10분 동안 주의력, 집중력, 반응속도 등을 체크했다.그리고 ...2020.05.27 10:35
임산부가 식이요법을 통해 섭취한 식품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데, 그 중 일부는 태반 장벽을 넘어 태아까지 도달한다. ‘천연 유래’라고 불리는 물질들도 태반 장벽을 넘어서는데,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이라고 해서 태아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베른 대학병원과 인셀스피탈 대학의 바이오메디컬 연구부의 연구팀은 “산모는 ‘천연 유래 성분’이라는 말에 무조건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연구팀은 장내 미생물과 유기체의 상호작용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