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10:43
간질 치료의 초점은 발작 조절이다. 발작이 일어난 후에 뒤따르는 후유증은 간질 치료만큼 많은 환자들에게 주요 관심사다.미국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University of Miami Miller)의과대학의 신경학자인 안드레스 카너(Andres Kanner)박사는 “발작 후 나타나는 합병증은 치료법이 없고, 그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아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주장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간질 환자의 70% 이상이 발작 후 합병증, 두려움, 피로, 두통, 정서적 반응성, 기억력 문제 및 행동 변화 등 합병증을 가지고 있다.발작 후 두려움과 혼동과 같은 합병증으로 때때로 환자가 공격적이 될 수도 있다. 이 ...2020.04.22 09:58
태어난 이래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 뼈의 90%가 형성된다. 또 뼈의 밀도를 칭하는 골밀도는 20~30대까지 높은 수치를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35세가 넘어가면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서 골밀도가 점점 감소하게 된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더 급격하게 감소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에서 전했다.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하는 골밀도는 '골다공증'이 생기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발병 후 삶의 질을 저하시킬 만큼 불편함을 겪게 만든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젊었을...2020.04.20 17:02
췌장암 환자의 80~90%는 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췌장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면 이미 주변에 암세포가 퍼져있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해외연구진이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의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의 연구팀이 환자의 췌장암 단계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췌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 대부분이 전이 위험을 가지고 있어, 질환을 일찍이 발견하고 곧이어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검사가 절실했다...2020.04.17 10:3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총괄?운영하고 있는 경기국제1 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난 5일 완치되어 퇴소한 첫 외국인 완치자의 기부금을 오늘 1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기부자 중국 여성은 퇴소 시 자신의 방 책상에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 손편지와 한화와 달러가 섞인 현금 115만6,160원을 남긴데 이어 오늘 1,000만원을 더 기부하였다.복지부, 공단,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달식에서 건보공단 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에서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에 대한 축하”와 “다른 환자를 위한 기부에 깊은...2020.04.16 18:2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2020.04.16 16:10
고령자나 만성 질환을 가진 경우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가 더 위협적일 수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비만환자에게도 특히 위험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뉴욕의과대학의 제니퍼 라이터 박사는 “비만과 관련된 신체 염증이 코로나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며 이는 심혈관이나 폐 질환보다 위협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제니퍼 박사 연구팀은 비만인들이 코로나로 입원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또한 정상 체중인 코로나 환자에 비해 비만인 코로나 환자는 급성 치료가 필요...2020.04.16 12:32
국민안심병원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받아 평소 치료 이어가야국민안심병원 한림대의료원, 호흡기환자 동선 별도관리, IT활용 코로나 대응 시스템 갖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는 이현숙 씨(가명, 64세)는 며칠째 병원 가는 걸 망설이고 있다. “떨어진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밖에서 기침이라도 하면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따갑다. 병원에 가서도 혹시 다른 감염질환에 걸릴까 봐 겁이 난다”고 걱정했다.# 고혈압 환자 강형민 씨(가명, 58세)는 코로나19가 금방 종료될 줄 알고 병원 방문을 잠시 미룬다는 것이 벌써 몇 주가 지났다. “평소 혈압 관리를 잘 해와서 잠시 약 복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언...2020.04.14 10:09
(5년전 대비) 환자 10.1%(871천명→959천명), 진료비 20.8%(2,226억→2,690억) 증가▶ 2018년 인구10만명당 목디스크 환자수 1,878명, 1인당 평균 진료비 28만원연령대별/성별로는 60대 여성(3,918명) > 50대 여성(3,842명) > 70대 여성(3,533명) 順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근골격계 질환인 ‘경추간판장애(이하 ’목디스크‘, M50)’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1. 2018년간 목디스크 환자수는 30대 이하는 남성이, 40대 이상은 여성이 많아2018년간 환자수는 여성이 527,986명으로 남성 430,921명 보다 22.5% 많은 것을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2020.04.10 18:48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물리치료가 스테로이드 주사보다 효과적이라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소재 브룩육군의료센터 (Brooke Army Medical Center)의 물리 치료사인 게일 데일 교수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물리 치료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연구팀은 평균 연령이 56세인 156명의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물리 치료를 받게 했고 다른 그룹은 1년에 최대 3회의 스테로이드인 코르티손 주사를 맞게 했다.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환자들은 집으로 돌아가 7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해야했지만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는 상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갔다...2020.04.10 18:38
뇌졸중은 중년에 우려되는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데, 중년에 들어선 여성이라도 생활습관만 바꾼다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구다즈 다네이 교수는 50대도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바꾸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뇌졸중이 발병하는 평균 연령은 75세다.연구팀은 여성 6만여 명의 26년간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2세다.이 기간 동안 금연을 하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거나 체중감량을 한 경우 전체 뇌졸중 위험을 25%, 허혈성...2020.04.10 18:31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의 자녀에게 부상의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엘리샤 네버리아나 박사는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의 자녀는 1세 이전에 부상의 위험이 가장 높으며, 17세까지 그 위험이 이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1996년에서 2011년 사이에 태어난 스웨덴의 어린이 150만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기간 혹은 이보다 5년 앞서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부모는 33만 명 이상이었다.1세 이전의 아이의 경우,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의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부상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04.10 17:19
작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에 각 국에서는 이 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핀란드 알토 대학 역시 이와 관련되어 한 가지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가 어떤 식으로 퍼지는지에 관한 것이다.알토 대학, 핀란드 기상 연구소, 핀란드 VTT 기술 연구 센터, 헬싱키 대학의 연구원들은 최근 코로나19의 빠른 확산 속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점과 같은 실내 공간에 퍼진 작은 공기 중 바이러스 입자의 확산을 모델로 하여 연구를 진행했다.이들은 식품점에 들어선 감염자가 진열대 사이의 가게 통로에서 기침을 하...2020.04.10 11:25
· 다수 검체 한 번에 혼합, 검사하는 방법으로, 높은 민감도유지 확인· 환자진료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감염위험군의 선별검사 목적으로 한정하여 사용할 예정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은 여러 사람의 검체를 취합 한 번에 검사함으로서, 감염여부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취합검사법(Pooling) 프로토콜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취합검사법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 1개 검체로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 시, 남은 검체로 개별 재검사 하는 방식으로, 증상은 없으나 감염 예방을 위해 주기 검사가 필요한 요양시설 입원자 등 감염 위험군에서 감염 선별에 유용하다.본 프로토콜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