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6:13
인도의 델리에서 발행되는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는 최근 한 연구에서 흡연(임신 중 흡연 혹은 유아기의 간접흡연), 대기오염, 건설 시의 환경오염 등이 소아비만과 깊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이는 '라 카아사(la Caixa)' 재단의 지원 센터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와 남캘리포니아 대학이 주도한 수많은 오염물질과 환경적인 요인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는 첫 번째 주요 연구에서 발견된 것이다.이 새로운 연구는 유럽 6개국(프랑스, 그리스,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의 출생 코호트 연구에서 6세~11세 사이의 1,300명 이상의 아동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진행되었다....2020.07.01 15:26
중년의 비만은 치매에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도리나 카다르 박사 연구팀은 중년에 비만인 사람들과 체중이 정상인 중년의 사람들을 비교했을 때 후자보다 전자의 치매 위험이 31% 높으며, 이는 특히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카다르 박사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6,6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치매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 진단, 정보 보고서 및 병원 통계 등을 활용했다.그 결과 비만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위험했지만, 치매의 위험은 복부 비만 환자의 허리둘레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구기...2020.07.01 10:57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20. 6. 3)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하여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20. 6.29).*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관계 부처장의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자를 통해 수입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물량 등에 대해서는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함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2020.07.01 10: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사망 위험을 높이므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팩트시트(간단한 보고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설명 영상(모션그래픽)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흡연을 하면 담배와 손가락에 입이 닿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흡연자의 입과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며, 흡연으로 흡입하는 독성물질은 심혈관, 폐,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또한 흡연은 심혈관 질환...2020.06.30 14:08
모기가 코로나-19 전파와는 무관하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소(ISS)는 일반 모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빨아 먹는 곤충에 의해 전염 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ISS는 동물건강 및 식품안전 연구 기관인 IZSVe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를 통해 호랑이 모기나 일반적인 모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이에 ISS는 성명서를 통해 모기에 물린 것은 코로나-19 전염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2020.06.30 09:52
2019년 총 진료인원 10,570명 … 남자 4,170 명, 여자 6,400명2015년 대비 45.4% 증가 : 2015년 7,268명 → 2019년 10,570명20대 여자가 6,400명 중 1,493명으로 가장 많아(23.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F43.1) ☞ 사람이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과 고통을 느끼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애를 말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5~2019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9.9% 증가하였으며, 2019년 기준 성비는 여...2020.06.26 11:45
인도 매체 지뉴스(zeenews)는 뉴델리의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가 아시아 최초로 경도행동장애(MBI)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MBI가 치매의 전조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기억력이나 생활 속 행동에 문제가 있는 60세 이상의 실험 대상을 124명 모집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69.21세로, 71.77%(89명)는 남성이었고, 28.23%(35명)는 여성이었다. 이 중에서 41.13%(51명)는 MBI 진단을 받았다. MBI와 비 MBI 그룹은 결혼 상태, 인지 상태, MCI 하위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델리 AIMS 노인의학과의 프라순 채터지(Prasun Chatterjee) 부교수는 ANI에 "MBI가 치매의 전조 증상임을 확인하는 연구는...2020.06.24 17:00
정신 분열증 환자가 일반인보다 자살률이 17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중독과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20년 간 정신 분열증 환자 7만5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정신 질환을 진단 받은 직후부터 5년까지 자살 위험이 높아졌다. 또 환자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기 전에 입원한 경우도 자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나이도 높은 자살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정신 분열증 스펙트럼 장애(SSD)를 가진 사람들은 자살 위험이 높지만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또 “정신병 ...2020.06.24 16:42
유전자가 상처의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상처 치유를 관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테크대학교의 생물학 조교수인 칼렙 필립스(Caleb Phillips)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18일자로 게재했다.3주 동안 치유되지 않은 만성 상처는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치료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만성 상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연구팀은 만성 상처에서 유전자와 박테리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팀은 두 가지 주요 유전자인 TLN2와 ZNF521의 변이를 상처에 있는 박테리아의 한 종류인 슈도모나스 아에 루기 노사(Pseudomonas aeruginosa)와 포도상 구...2020.06.23 14:49
“고위험, 중증·응급환자 중심 병상자원관리 질적 변화 필요”“효율적 병상자원 관리가 국민 희생을 줄이는 최우선 대책”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넘는 등 수도권?대전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해외유입 사례까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가고 방역과 의료시스템의 피로도가 쌓이는 상황이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등 대도시의 폭발적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대책이 세워지고 있으나, 현재의 병상 입·퇴원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구·경북에서 경험한 병상부족 사태는 피할 수 없다.이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2020.06.22 16:44
▶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땀 억제제 사용이 도움▶ 전체 환자는 5년간(2015~2019) 감소하는 추세(연평균 7.4%▼)- (2019년) 전체 환자 3,508명 중 30대 이하 환자가 2,593명(73.9%)▶ 5년간, 전체 환자 중 41%가 겨울철(12~2월)에 진료 받아- (2019년) 월별 환자수도 1~2월, 12월이 전체의 40%를 차지땀 악취증(질병코드: L75.0)▶ 인체에는 아포크린 샘과 에크린 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하는데, 액취증이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2020.06.22 09:42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안전한 음식 섭취, 조리 위생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2020.06.18 10:34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스웨덴 우메오 대학 의대의 크리스티나 요한손 면역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남녀 277명을 대상으로 2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한 달 동안 알코올 섭취량을 나타내는 포스파티딜에탄올(PEth: phosphatidylethanol)의 혈중 농도와 뇌출혈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간에 걸쳐 분석했다.그 결과 PEth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ICH와 같은 뇌출혈 발생률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ICH는 뇌의 출혈로 이어지는 혈관 파열로 인한 뇌졸중 유형이다. 뇌졸중은 평균적으로 혈액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