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09:4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WHO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함에 따라,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하여 분석하였다.* 중국 푸단 대학교(1.10.)초기 분석결과는 박쥐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추가분석과 검사법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Bat SARS-like coronavirus isolate bat-SL-CoVZC45, 상동성, 89.1%* 사람코로나바이러스 4종과 상동성 39-43%, 메르스 50%, 사스 77%다만, 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 확인하기 위해 심층...2020.01.13 10:25
◇ 유행주의보 발령(2019.11.15.)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 증가(45주 7.0명→ ‘20.1주 49.1명)◇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20년 제1주 외래환자 천명당 49.1명)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2020.01.10 10:0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월 9일 현재 격리 치료 중인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관련 “조사대상 유증상자”의 상태는 호전되고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열이 없고 흉부방사선검사 상 폐렴 소견은 호전1월 8일 현재까지의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29명으로 해당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고 발표했다.*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대응절차에 따라 접촉자 대상 범위는 가족, 동거인, 의료진 등임해당 유증상자의 원인 병원체 규명을 위한 실험실 검사 결과, 사스는 음성으로 배제되었으며 추가 검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고, 결과는 일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폐렴구균, 마이코플라즈마, 레지오넬라...2020.01.07 09:56
- 진단요양기관 확대로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0.1.1.부터 산정특례 희귀질환 및 진단요양기관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으로 성인발병 스틸병** 등 91개 질환이 추가되어, 해당질환 환자 약 4,700명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비 부담이 높은 희귀 및 중증난치질환 등 환자의 본인부담률을 경감해주는 제도** 원인이 불분명하고 고열, 피부발진, 관절통 등 증상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대상 환자...2020.01.06 18:43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이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 전염되면서, 과거 수백명의 사망자를 낸 사스(SARS)가 또 다시 중국을 강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사스는 2002년과 2003년에 26개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되었으며, 75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 채널 뉴스아시아(CNA)는 사스로 인해 중국에서만 349명이, 홍콩에서는 29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사스 바이러스는 사람 대 사람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기침 혹은 재채기 시 주변 사람과 인근 물체를 오염시킨다. 세계보건...2020.01.06 09:58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환자 27명이 발생하여 조사중이라고 발표(’19.12.31.)◆ 질병관리본부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구성하여 가동- 우한시 발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중국 보건당국,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南海?城:화남해선성)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신고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9.12.31일(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우...2020.01.03 10:27
겨울철 추위와 큰 일교차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은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에서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데 피부의 한곳에 심한 통증과 함꼐 수포와 발진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단순 포진 물집의 경우 입술, 항문, 엉덩이 등에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의 물집은 얼굴이나 몸통, 팔다리 등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팔다리가 저리며 두통, 근육통,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2018년 건강보험 가입자 중 대상포진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총 진료환자는 72만 명으로 남성 28만명, 여성 44만명이다. 여성 44만 명 중 50대 이상이 29만 명...2019.12.31 17:04
최근 한국에 중국 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마라탕과 훠궈. 그 중에서도 훠궈는 뜨거운 육수에 고기를 살짝 익혀 먹는 '중국식 샤브샤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훠궈를 즐기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의 한 남성의 뇌에 촌충이 발견되었으며, 그 원인이 훠궈 섭취 시 덜 익은 고기 섭취로 추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저장성 동부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46세로, 증상이 시작되기 한 달 전쯤 집에서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훠궈를 먹었으며, 그 후 두통, 현기증, 간질 등 신경 증상을 일으켰다.중국 저장대 의대 제 1부속...2019.12.31 16:19
펫샵의 작은 유리 상자 안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는 강아지들을 보면 저절로 손이 가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귀엽다고 하더라도 펫샵에서 분양하는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아지가 받을 스트레스도 크겠지만, 잘못 접촉했다가 식중독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는 최근 미국에서 유행한 한 식중독의 원인이 펫샵의 강아지들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여러 주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균의 일종인 캄필로박터(campylobacter)에 감염된 이들이 증가했고, 그 원인으로 미국의 한 펫샵 체인점에서 판매된 강아지들이 원인으로 꼽히면서 이와 관련한 ...2019.12.31 16:17
최근 몇 달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블랙 타르 헤로인(BTH, Black Tar Heroin) 사용으로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7명이 사망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주 보건인적자원부는 지역 주민 9명이 2개월동안 근막염이라는 심각한 증상으로 입원했으며, 이 중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환자들은 19세에서 57세 사이로, 공통적으로 BTH를 사용했다고 밝혔다.괴사성 근막염은 근육 조직이 괴사되는 희귀한 박테리아 감염병이다.피부 심부 피하조직이 썩어들어가는, 드문 세균성 감염병이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는 이 질환은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이라는 박테리아에 ...2019.12.31 15:45
매년 겨울이 되면 '독감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독감은 겨울에 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따라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그러나 올해는 이상할 만큼 독감 시즌이 일찍 시작되었다.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서는 12월 초에 진행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12개 주에서는 독감 활동이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며, 비교적 온건한 편이지만 15개 주에서도 독감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1년 전 같은 시기에는 단지 두 개의 주에서만 독감의 활동이 높았고, 온건한 활동을 보인 지역은 3개의 주에 불과했다.게다가 현재 진행 중인 대부...2019.12.30 16:23
젊은 시절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향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환경보건연구소(German Research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 연구팀은 45세 미만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향후 심장질환 및 뇌졸중 발병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연구팀은 19개국의 약 40만 명을 44년 여 동안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관찰기간 동안 5만4542명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질환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을 제외한 ‘비-H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향...2019.12.30 16:20
일란성 쌍둥이도 자폐스텍트럼장애(ASD: 자폐증)가 발생했을 땐 증상이 크게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의대 소아정신과 전문의 존 콘스탄티노 교수 연구팀은 ASD가 있거나 없는 일란성 쌍둥이 총 366쌍을 대상으로 한 3편의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연구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 중 한 명이 ASD가 발생했을 때 나머지 한 명도 ASD가 나타날 가능성은 96%였다.그러나 증상의 정도를 나타내는 중증도는 둘 사이에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ASD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서로의 중증도에 차이가 나는 이유에 기여하는 유전적 요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