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1:06
대웅제약(069620)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하며 투명한 조직 문화 확립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해당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9일 발표했다.ISO 3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부패 방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기준으로, 조직의 부패 예방과 윤리 경영 실천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후 3년마다 진행되는 갱신 심사는 부패 방지 시스템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대웅제약은 2018년 최초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과 2024년에 진행된 갱신 심사를 통해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이번 갱신 심사에서는 내부 규제와 준법 감시2025.01.09 11:03
영진약품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공장의 항생주사제동 증축을 완료하고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2022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27일 화성시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으며 마무리됐다.남양공장의 항생주사제동은 연간 2000만 바이알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갖췄다. 영진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승인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해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증축된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통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준공은 영진약품의 항생제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항생제 제조 능력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2025.01.09 10:56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C는 항체와 약물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목표 암세포만 공격하는 특성을 지닌 혁신 항암제로,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ADC는 항체를 통해 암세포를 표적화하고, 약물을 통해 효과적인 세포 살상 능력을 제공한다.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항암제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도 ADC는 암 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았다. 2025년은 국내 제약사들의 ADC 개발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2025.01.08 13:46
제일약품(271980)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기여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로부터 환경 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용인시에서 생태계 보전, 환경 교육, 자원 순환, 탄소중립 등 6개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과 기관에게 수여됐다.제일약품은 화학물질 안전성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화학물질 누출에 대한 정량적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민관 합동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화학사고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용인시청과 백암 119안전센터, 제일약품 사업장 임직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구2025.01.08 13:43
동아제약(000640)은 유기농 레몬을 통째로 담은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타그란은 동아제약이 2004년부터 선보여 온 비타민C 전문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착즙한 100% 유기농 레몬즙이다.NFC 공법은 과일을 농축하지 않고 씨앗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하는 방식으로,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 착즙해 신선도를 유지했으며, 물, 설탕,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했다.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즙은 개별 스틱 파우치로 포장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물이나 탄산2025.01.08 13:40
현대바이오(048410)는 엠폭스(Mpox)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자사의 제프티(Xafty)는 현재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유일한 엠폭스 치료제 후보로, 이번 임상을 통해 글로벌 긴급사용승인(EUA)을 목표로 한다.엠폭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플루와 코로나19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한 질환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기존 천연두 치료제 티폭스(Tpoxx)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도한 글로벌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현대바이오의 제프티는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약물로, 2024년 11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2025.01.08 13:34
프로젠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PG-102의 임상 1상 마지막 파트인 1c 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 1상 최종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G-102 임상 1상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이번 파트 C는 비만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자를 두 개의 코호트로 나눠 반복투여 시험을 진행했다. 앞서 건강인을 대상으로 한 단회, 반복투여 시험(파트 A, B)에서 PG-102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트 C의 첫 번째 코호트에서는 4주 동안 최대 8.7%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프로젠은 현재 국내 14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고려2025.01.08 13:32
한국로슈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RVO)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바비스모가 기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에 이어 확보한 세 번째 적응증이다.망막정맥폐쇄는 전 세계 2800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로, 망막혈류 제한으로 인해 망막부종과 시력 손실을 초래한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망막정맥폐쇄 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BALATON·COMINO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바비스모는 최대교정시력(BCVA) 개선에서 대조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망막액 제거 효과도 확인됐다. BALATON·COMINO2025.01.08 13:28
노을(376930)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AI 기반 혈액·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마이랩은 로보틱스, 의료 AI,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으로, 검체의 염색부터 이미징, AI 분석까지 진단 전 과정을 완전 자동화했다. 기기는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기술을 탑재해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정확도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노을은 통합한국관(Korea Pavilion)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노을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마이2025.01.08 13:25
제이엘케이(322510)는 자사의 뇌 CT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JLK-CTP)이 급성 뇌경색 치료 방향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 연구 논문으로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됐으며, 해당 학술지는 미국 신경학회 공식 학술지로 5년 임팩트 팩터가 9.9에 달한다.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15년간 혈관 재개통 시술에 성공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뇌경색 중심을 추정하기 위한 최적의 뇌혈류량(CBF) 임계값은 혈관 재개통 후 뇌경색 부피 증가와 연관성이 있으며, 환자별로 최적의 임계값이 달라질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정된 임계값을 기2025.01.08 13:21
셀트리온(068270)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신약개발 비전을 제시한다. 회사는 서정진 회장과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과 세부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은 전 세계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무대다. 이번 발표에서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9개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과 4개의 다중항체 신약을 포함한 총 13개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와 신2025.01.08 13:14
한독(002390)은 관계사 레졸루트가 선천성 고인슐린증(HI) 치료제 RZ358(에르소데투그)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지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혁신치료제 지정은 심각한 질환에 대해 기존 치료법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신약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FDA가 부여하는 제도다.레졸루트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2b상(RIZE) 연구 결과를 통해 RZ358의 혁신치료제 지정을 이끌어냈다. 연구에 따르면 RZ358 투여로 75% 이상의 환자에서 저혈당증이 안전하게 개선됐으며, 고혈당증과 같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레졸루트는 선천성 고인슐린증과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2025.01.08 13:05
한국바이오협회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존슨앤존슨(J&J)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MARIPOSA 임상 3상에서 리브레반트(Rybrevant)와 라즈클루즈(Lazcluze) 조합이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우위에 있다는 연구겨로가가 발표됐다.임상시험에는 EGFR 엑손 19 결실이나 L858R 돌연변이를 가진 국소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074명이 참여했다. 리브레반트·라즈클루즈 조합은 타그리소보다 최소 1년 더 긴 생존기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환자가 치료 시작부터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OS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개선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