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10:16
셀트리온(068270)은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Convergence 2024, ACR)에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 ‘CT-P47’과 프롤리아(PROLIA)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미국류마티스학회의 올해 연례회의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셀트리온은 회의 3일차에 CT-P47의 52주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고, 5일차에는 CT-P41의 최종 임상 결과와 면역원성 사후 분석을 발표했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한 CT-P47 임상 3상 결과에서 교체 투여군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환자군은 CT-P47 투여군과 오2024.11.19 10:07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SB15)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혈관내피 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신생혈관 형성을 막는 기전으로, 전 세계 연간 매출 약 12조 원을 기록 중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제품인 ‘바이우비즈’(SB11,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지난 9월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 의견을 받은 후 약 두 달 만에 최종 허가가 이뤄졌다.황반변성은 망2024.11.19 10:00
대웅제약(069620)이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GLP-1과 GIP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중 작용제 신약 물질을 발굴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은 식욕 억제와 지방 연소를 동시에 촉진해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며, GIP는 인슐린 분비를 도우면서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호르몬이다.대웅제약은 저분자 기반의 경구용 이중 작용제 개발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저분자 기반 의약품은 생산이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하며, 위장관에서의 흡수가 용이2024.11.19 09:50
최근 내 주요 제약사들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 공략을 위해 SNS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전문가를 주요 고객으로 삼았던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영업 방식을 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면서 촉발된 변화로 평가된다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소비자와의 소통이 기업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유한양행(000100), 셀트리온(068270), 알피바이오(314140) 등 주요 제약사들은 SNS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높이고 있다.◇유한양2024.11.15 11:30
임종윤 한미사이언스(008930) 사내이사 측 인사가 임 이사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이 더욱 격화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성준 코리그룹 대표는 지난 13일 송 회장과 박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한 대표는 임종윤·임종훈 형제 측 인사로 알려졌다.고발장에서 한 대표는 한미약품이 이사회 결의 없이 송 회장과 박 대표의 결정으로 송 회장이 운영하는 가현문화재단에 3년간 120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한미약품과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주주들에게 손해2024.11.15 11:28
셀트리온(068270)이 스위스 제약 유통사 ‘아이콘 헬스케어 스위스(iQone Healthcare Switzerland, 이하 아이콘)'를 인수하며 스위스 현지 직판 체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의 헝가리 법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인수 대금은 한화 약 3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아이콘은 셀트리온의 자회사로 편입돼 스위스 제약 시장 내 셀트리온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스위스는 높은 생활 수준과 큰 규모의 의약품 시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인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리툭시맙 등 바이오시밀러의 시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이다. 아이콘은 2022년 매출 189억 원에서 2023년 296억 원으2024.11.15 10:37
대웅제약(069620)은 미국 제약사 비탈리바이오가 자가면역질환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DWP213388’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DWP213388은 자가면역질환 환자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 B세포와 T세포를 저해하는 효과를 가진 물질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월 비탈리바이오와 해당 물질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시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700만 달러(약 6400억 원)로 책정됐다.대웅제약은 양사 간 계약에 따라 60일간의 협의 기간을 거쳐 최종 계약 해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양사는 계약에 따라 60일간의 협의 후 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선급금2024.11.15 10:35
고려아연(010130)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4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김장김치와 겨울 이불을 포함한 구호품을 지원했다.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약 50명은 지난 14일 서울 북부봉사관에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6.3톤을 담그고 포장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가구당 9kg씩 포장돼 정기 돌봄 서비스를 받는 취약계층 700세대에 전달됐다. 올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재사용 가능한 밀폐용기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겨울철 보온이 필요한 275세대에는 겨울이불을 제공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구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2024.11.15 10:34
유영제약은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수험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에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대표이사의 따뜻한 격려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선물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쏟아온 노력을 잘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유영제약은 이 외에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생일과 결혼기념일 선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중복 선물 등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유영제약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의 수험생 응원 이벤트는 2012년부2024.11.14 19:22
지씨셀(144510)은 지난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과 용인 본사에서 'K-Cell, Cure for Tomorrow'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자간담회와 2부 본사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투어로 구성됐다. 제임스 박 대표를 비롯해 이창휘 실장(CAO), 원성용 연구소장, 김승환 본부장, 전지원 본부장, 강진희 본부장 등 핵심 임직원이 참석해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제임스 박 대표는 "지금까지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간으로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한류를 일으키겠다"고 밝2024.11.14 11:05
제네릭 의약품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 효능을 가진 약품으로 일반적으로 기존 약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의료비 절감을 돕는 대안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일부 제네릭 의약품은 여전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 제네릭 의약품으로써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제네릭 약가가 과도하게 책정되며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 인하 필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제네릭 약가가 너무 높게 책정돼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곧 미국의 의료 체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2024.11.14 10:11
신신제약(002800)이 지난해 사상 첫 연매출 1000억원을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신신제약은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3% 상승한 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23%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번 신신제약의 호실적은 주력 제품과 신제품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경피 약물전달 체계(TDDS) 기술 기반 기존 ‘아렉스’, ‘아렉스 플러스’, ‘노스엣’ 등 핵심 제품과 올해 출시된 ‘디클로맥스 플라스타’, ‘세나트리플’ 등 신규 품목의 매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신2024.11.13 18:29
동아제약(000640)은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멜라노사크림은 자사의 색소침착 치료제 브랜드인 멜라토닝크림과 패밀리룩 형태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동아제약에 따르면 멜라노사크림은 기존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을 2배 함유해, 기미나 검은 반점 등 깊이 착색된 피부의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 과정에서 작용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도록 한다.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의 모양을 변화시키며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색소침착을 완화할 수 있다. 멜라노사크림은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