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09:40
근골격계 염증 질환은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층이나 운동선수에게만 발생하지 않는다. 평소 격렬한 신체활동 및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는 직장인이나 주부도 반복적으로 특정 부위를 사용하면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만약 팔꿈치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느껴지고 욱신거리는 근육통이 나타난다면 상과염을 의심해야 한다. 상과염은 노화나 외부충격, 반복된 손과 팔꿈치 사용, 과도한 운동 등으로 해당 부위가 손상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크게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테니스엘보(외측상과염)와 안쪽이 아픈 골프엘보(내측상과염)로 나눌 수 있다.보통 테니스엘보나 골프엘보는 이름 뜻처럼 팔을 과하게 사용하...2022.02.24 15:18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변을 보고 난 후 항문 주변에 뭔가 모를 불편함이나 욱신거리는 통증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대장내시경이나 치질이 걱정되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으나, '항문거근증후군'을 진단을 받았다.항문거근이란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항문 괄약근 중 가장 깊은 근육으로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근육에 피로가 생기면 항문이 빠질 것 같은 느낌, 잔변감, 화끈거림 등을 느끼게 되며 이를 '항문거근증후군'이라 한다.항문거근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주로 발생한다. 또 배변 ...2022.02.24 14:19
아침저녁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를 웃돌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물론 겨울의 마지막 한파인 만큼 그 기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찬바람뿐 아니라 낮밤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쉽게 무너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코로나19가 또 다시 빠르게 확산되며 큰 문제가 되고 있다.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감염병 등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온까지 급격히 떨어져 야외활동을 삼가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면 오히려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하...2022.02.24 10:46
허리 통증은 현대인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성인의 80%가 경험하는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허리디스크로 내원한 환자의 수는 211만 6,677명으로 집계됐다.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더 이상 척추 질환은 노년층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게 됐다.목과 허리로 이루어진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으로, 한 번 건강이 나빠지면 일상 생활의 삶을 크게 저하시킨다. 걷거나 앉는데 제약이 생기는 것은 물론, 서 있기도 힘들 수 있고 극심한 통증이 수반하기도 한다.허리 질환에는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이 있다.허리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 충...2022.02.24 09:53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과거 패혈증 투병을 고백해 관련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10월 패혈증 의심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완치된 바 있다.연예계 등에 따르면 김태원은 최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 여동생과 함께 출연했다.방송에서 김태원은 "패혈증 때문에 물을 마시고 싶을 때는 침대에 누워서 호스로 물을 나한테 부으면서 잤다. 온 집안에 물과 피였는데 그걸 어떻게 여동생에게 보여주겠냐"며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김태원은 2019년 위암 수술 후 패혈증으로 한동안 고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현재 패혈증을 완치했다는 김태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내 몸이라고 혼자...2022.02.23 17:11
매일유업 창업주인 故 김복용 선대회장은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하여 당시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중시해왔다. 창업주 故 김복용 회장은 ‘정부가 하지 못한 만큼 우리가 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시작, 이 사업만큼은 비용에 문제가 있어도 중단하지 않고 여전히 제작부터 이미 손해인 특수 분유를 꾸준히 만들어 일반분유보다 싸게 판매하고 있다.지난 1999년부터 23년 째 국내에서 유일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고 있는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단 1,000개의 특수 분유를 만들 10분을 위해 약 열흘간 분유 생산 전 공정을 중단한다. 그만큼 특수 분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정이 까다롭고 생산 설비 세척에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한...2022.02.23 14:49
최근 연일 영하의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무릎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무릎이 찌릿찌릿하고 시큰하다는 표현을 쓰는데, 50대 뿐만 아니라 30대나 40대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관절염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기온이 낮아지면 근육이 뭉치고 관절 내부 균형이 예민해져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기 때문에 통증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보통 연골이 닳고 기능의 퇴화로 인해 관절끼리 계속 닿으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과도한 스포츠 활동을 하거나 비만 등으로 인해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2022.02.23 14:22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사이의 연골이 닳아 관절끼리 부딪히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60세 이상 노년층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 30~50대는 36.9%를 차지할 만큼 예상 외로 젊은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 말기에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로 통증을 없애고 운동 범위를 확보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러나 65세 미만 청장년층의 경우 무릎 연골의 일부만 소실되거나, 전체 치환술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2022.02.23 12:29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가정주부, 야구나 배드민턴과 같이 어깨 회전이 많은 스포츠 활동을 진행해야 하는 운동 선수, 평소 어깨를 과다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회전근개파열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회전근개파열 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의 발병 위험이 있다. 특히 스트레칭은 관절의 유연성이나 근력을 강화시켜 주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어깨회전근개는 어깨 관절 주위의 근육 4개(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2022.02.23 11:48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꼽히는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절삭하여 근시를 교정한다는 점에서 공통되지만, 구체적인 방법과 적용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정밀 검진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부로 접근할 때 여닫을 수 있는 절편을 만들어 주는데, 이 절편을 열어 시력을 교정한 후 다시 닫아주는 원리로 진행된다. 통증이 크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술 후 절편이 밀릴 위험이 있어 과격한 운동이나 활동성이 큰 직업을 가진 이들에겐 추천되지 않는다.라섹은 각막 상피를 완전히 제거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외부 충격에 의해 각막이 변형될 위험이 ...2022.02.23 11:13
사람은 누구나 노화를 경험한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듯 신체의 여러 기능도 조금씩 저하되며 나이를 먹어감을 실감케 한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노화가 도드라지는 신체기관으로 '치아'가 눈에 띈다.치아도 다른 신체기관과 똑같이 노화가 찾아온다. 충치와 같은 치주질환으로 치아 자체가 점점 부식되고 상하는 것은 물론 치아를 지탱해주는 잇몸까지 약해지면서 점점 흔들리는 치아가 늘어나고 치아상실로까지 이어지게 된다.치아가 상실된 채로 방치할 경우 심미적, 기능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치아가 비어 있으면 외관상 좋지 못할 뿐 아니라 빈 공간으로 주변 치아가 이동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2022.02.23 11:07
잠은 곧 건강의 척도다. 몸이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이 잠이다. 만약 걱정거리가 생겨서, 혹은 요즘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이 오지 않기 시작한다면 살짝 흐트러진 수면 패턴을 재빨리 되돌려 불면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케어할 필요가 있다. 불면증이 시작되려는 것 같을 때 가능한 홈케어는 무엇이 있을까?먼저 불면증에 좋은 우유, 체리, 상추 등을 적당량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반대로 숙면을 방해하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는 최대한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다. 특히, 잠이 오지 않아 술을 마시면 오히려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2022.02.23 10:17
최근 들어 틱 장애가 부쩍 증가하면서 부모와 학교, 사회가 함께 주목해야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틱장애 환자는 2009년 1만6천여 명에서 2013년 1만7천여 명으로 매년 1.9%씩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77.9∼78.8%, 여성이 21.2∼22.1%로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또한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가장 많은 45.3%를 차지했고, 10대 미만이 37.1%, 20대가 8%를 차지했다.초등학생이나 중학교 저학년의 경우,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그 뒤 적절한 치료와 함께 더불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