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15:57
어느 날 눈이 붓기 시작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대부분 다래끼가 생겼다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눈에 나타나는 이물감은 다래끼가 아닌 안종양이 발병한 것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을 방치하지 말아야한다. 안종양은 눈에 생기는 암을 뜻하며 안암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다양한 안종양 중 첫 번째로는 피지샘암이 있다. 피지샘암은 흔히 나타나는 눈꺼풀 암으로 피지샘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뜻한다. 각막염, 상윤부결막염, 만성 눈꺼풀염, 등의 질환이 지속된다면 피지샘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또한, 평소 다래끼가 같은 위치에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내원하여 조직 검사를 통해 피지샘암의 여부를 파악해야 하며, 피지...2022.03.18 15:15
건강한 삶을 위해서 적절한 체중관리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건강관리의 측면을 넘어 미용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추구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극단적으로 음식량을 줄이거나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 자칫 몸도 마음도 상하게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그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폭식증이다. 폭식증은 짧은 시간 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며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증상을 말한다.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체중증가가 두려워 억지로 음식을 토해내거나 약물을 섭취하고, 과도한 운동을 하는 등 체중과 체형에 집착하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대부분의 폭식증 환자들...2022.03.18 14:44
첫 아이를 출산한 엄마의 평균 연령이 지난해 32.6세로 확인되며 전년보다 0.3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초혼 및 첫 출산 연령이 매년 증가하면서 점점 노산 산모도 증가하고 있다. 노산은 만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하는 경우로, 고령임신이라고 한다.여성은 30세 이후부터 생식능력이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노산일 경우 난임이나 불임의 가능성이 다소 높아지고 출산 시 기형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어 고위험 임산부로 분류된다. 고령 임신이 절대적으로 질병 확률을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령 산모는 고혈압,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태반조기박리 등...2022.03.18 11:12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반갑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은 굳어 있던 몸을 풀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큰 일교차의 환절기는 쉽게 탈이 날 수 있는 때이기도 한데, 가장 흔하게는 먼저 목이 따끔거리면서 아파지는 인후통과 목감기 증상이 있다.만약 매년 환절기, 봄철 인후통으로 고생을 한다면 쉽게 넘기지 말고 반드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봄철은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공기 중 습도도 낮아 호흡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목감기와 유사한 인후두염은 염증으로 인해 목이 붓고 아프게 되는데 반복적으로 재발할 경우 만성적으로 발전할 확률도 매우 높을뿐더러 특히 면역 능력이 약한 소아나 노령층의 ...2022.03.18 10:2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만587명 늘어 누적 8백25만592명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집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자가격리 ‘집콕족’,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어버린 ‘홈오피스족’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근골격계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특히 앉은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척추에 2~3배 더 압력을 가해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활동량이 감소한 탓에 체중이 늘어나 척추 변형을 겪기 쉽다. 문제는 이러한 일상의 변화가 ...2022.03.18 10:13
증권회사에 근무하는 류 씨(49세, 남) 최근 앞이 뿌옇게 보이고, 업무용 차트에 있는 노란색 부분의 내용이 잘 보이지 않아 눈을 비볐다. 이후, 노안 교정용 안경을 썼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의원을 찾은 류 씨는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류 씨처럼 40대 이상에서 노안을 가진 이들은 이러한 시력 관련 증상들에 무딘 편이다. 노안을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들여 굳이 병원을 찾기 보다는, 안경점을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한 백내장은 방치할 경우, 녹내장이나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하면 실명에도 이를 수 있는 만큼 40대 이상부터는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2022.03.18 09:57
반려동물의 후지 파행(뒷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음)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골절, 슬개골탈구, 고관절 질환, 그리고 십자인대 파열 등이 있는데 이중에 급성 후지 파행을 보이는 질병인 전방 십자인대 파열(혹은 단열)의 수술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전방 십자인대 파열은 반려묘보다는 반려견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활동성이 크고 운동량이 많은 반려견일수록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또한 슬개골 탈구와 같은 무릎 관절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확률적으로 더 높은 발병 비율을 가진다. 또한 급성으로 단열이 오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만성적으로 천천히 전방십자인...2022.03.17 16:20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충격을 완화해주는 연골이 점차 닳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한 번 닳아버린 연골은 자체적으로 재생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며, 특히나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진 말기의 경우 인공관절 등 수술적 치료를 통해야만 해결될 수 있다.인공관절 수술은 다 닳아 없어진 연골과 관절면을 대치하여 삽입할 수 있는 구조물로 대체하는 치료법이다. 손상한 관절면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금속으로 씌우고, 그사이에 매끄럽고 잘 닿지 않는 인공의 물질을 끼워 넣어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그 중에서도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내 무릎 상태에 적합한 인공관절 수술로...2022.03.17 16:04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발한 이후로 가장 많이 접한 단어는 면역력일 것이다. 우리가 백신을 맞는 이유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후천성 면역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라는 말도 집단면역을 포함하는 조치 중 하나이다. 여기서 집단면역이란 집단 대부분이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 상태가 되는 것으로, 대다수 구성원이 면역력을 가지면 감염병의 확산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되면서 면역력이 없는 구성원이 간접적으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미래에 침범하게 될 병원체에 대해 우리 몸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외부 위험 물질이 아닌 내 몸의 세포를 이물질...2022.03.17 14:39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운동은 모두 어깨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자칫 어깨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깨는 신체 중에서도 운동 범위가 큰 부위로,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이 잦은 만큼 부상을 입거나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어깨 사용이 많은 스포츠 활동을 자주 하거나 직업,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어깨충돌증후군과 같은 어깨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 부위의 구조물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생긴 염증으로 인해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어깨 견봉 뼈와 회전근개 사이의...2022.03.17 13:56
건강은 젊을 때 챙겨야 한다는 조언이 많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더욱 자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쉬운 여성질환은 더욱 그렇다.하지만, 많은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방문하기 꺼려진다는 이유로 여성질환을 방치한다. 이는 미리 치료할 기회를 놓쳐 오히려 병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일례로 질염은 아주 흔한 여성질환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아 증상이 심해지면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증성질환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때문에 여성질환은 조기 진단 및 시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젊은 여성에게 쉽게 나타나지...2022.03.17 11:50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생활에 변화를 겪게 되면서 스포츠센터와 야외활동에 제한이 생겨서 홈트레이닝을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올바른 기구 사용이나 정확한 동작을 숙지하지 못한 채 무리한 운동을 진행하면서 관절에 각종 무리를 주게 되면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또한 등산이나 러닝 같은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경우에도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무릎에서 손상을 입는 분들이 많다. 특히 연골이 약하고 관절염을 앓고 있던 분들이라면 무릎에 통증이 있기 마련인데, 무릎을 구부리거나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가 만나는 무릎 관절 사...2022.03.17 10:22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던 사람들도 외부 활동이 늘어나게 되며, 외부 활동이 늘어난 만큼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환자들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퇴행생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382만명에 달할 정도로 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을 구성하는 관절연골, 뼈, 인대, 관절낭 등에 퇴행성 변화가 오면서 결국에는 염증과 통증이 동반되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노인들에게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택배, 운송업 등 업무상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거나 오랜 시간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 사람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