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09:39
농협중앙회가 유럽 내 농식품 수출 확대와 금융 사업 진출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섰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현지시간 7월 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코리아푸드’ 매장을 방문하고, 코리아푸드 및 판아시아 대표 등 현지 유통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농식품 수출 및 유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코리아푸드는 영국 내 2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한국·아시아 식품 수입·유통·판매 기업이며, 판아시아는 독일과 영국 등 유럽 내 5개 법인을 운영 중인 식품 전문 유통사다. 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두 기업 대표들과 한국 농식품의 현지화 전략, 수출 경쟁력 제고,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2025.07.08 09:34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키움증권과 외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행과 증권사 간 금융 시너지를 창출하고, 키움증권 고객의 외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외화 환전 및 송금, 해외 결제 등 외환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7월 중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키움증권 고객은 키움증권 앱(영웅문S#)을 통해 미국 달러(USD),2025.07.07 15:30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모델인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고 전하며, "카리나는 이튿날인 7월 5일(토) 무대에 올라 스프라이트처럼 상쾌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카리나는 스프라이트 광고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그는 솔로곡 ‘업(Up)’을 시작으로 청량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댄스를 통해 무대를 압도하2025.07.07 15:18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7월 4일 동인천새마을금고와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관내 폐의약품 수거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인천새마을금고 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다. 올해 7월부터 주민들은 가정에서 남은 의약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보다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동인천새마을금고는 업무시간 동안 수거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거된 의약품은 중구보건소가 이관받아,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된다.중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2025.07.07 15:1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83건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기기를 ‘안구건조증’, ‘건조증’, ‘근시 완화’, ‘비염’ 등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게시물이다. 식약처는 이들 게시물이 소비자에게 의료기기와 유사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혼동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해당 지자체에는 현장 점검을 의뢰했다.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공산품을 의료기기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됐2025.07.07 15:11
익산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오는 8월 1일까지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이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위탁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어린이,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그리고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포함한다. 특히 원활한 사업 운영과 시민 편의를 위해 의료기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65세 이상과 고위험군 대상 위탁계약은 8월 1일까지 체결해야 하며, 어린이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위탁계약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위탁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온라인 교육시스템에서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2025.07.07 15:07
양주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건강 취약계층 1,758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 양주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시민 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노인보건팀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집중관리 대상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상담을 병행하며,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해 생활 속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안부2025.07.07 11:00
풀무원이 건강을 고려한 식단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통해 고단백·고식이섬유 면 신제품 ‘고단백 오트면’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고단백 오트면’은 밀가루 함량을 줄이고 통곡물 귀리를 갈아 넣은 반죽으로 만든 냉장 사리면 제품이다. 초벌로 볶은 귀리를 곱게 갈아 면 반죽에 넣어 고소한 풍미와 함께 쫄깃하고 매끄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풀무원 관계자는 “신제품 ‘고단백 오트면’은 밀가루 면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를 더해 영양을 강화했다”며 “특히 귀리를 볶은 뒤 갈아 넣어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쫄깃함을 모두 잡았다”고 설명했다.조리도 간편하다. 끓는 물에 2분간 삶기2025.07.07 10:47
평창군이 올해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7세 남성 청소년에서 12세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평창군에 주소를 둔 12~17세 남성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HPV(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구강암, 구인두암, 두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아 전문가들은 남성에게도 예방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지원 대상에 따라 접종 횟수는 상이하다.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15~17세는 2개월 및 6개월 간격으로 총 3회2025.07.07 10:33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번 개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된 체험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다섯 가지 주요 공간으로 구성됐다.‘소리빛 놀이터’는 손에 닿으면 빛과 소리가 퍼지도록 구성됐고, ‘꼼지락 놀이터’는 신체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사운드가 반응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디딤 놀이터’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체험이 가능하며, ‘꼬불꼬불 산책길’은 굽이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감각을 깨우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쑥쑥 클라이밍2025.07.07 10:30
대전 서구는 7월부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케어콜 치매 안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네이버가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어르신에게 복약 알림, 인지 훈련 대화, 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울감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I 케어콜은 통화 내용과 대화 패턴, 건강 관련 응답 등을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관제센터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된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서구는 사업2025.07.07 10:27
경상남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매개곤충 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주요 매개체에 대한 예찰 결과를 토대로 럼피스킨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조기에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율적 방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체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운영되며, 고공포집기 18개소와 거점센터 4개소를 통해 전국 120개 예찰농가를 대상으로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상시 채집·분석한다.위험주의보는 침파리에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고공포집기에서 침파리가 채집된 경우, 예찰농가에서2025.07.07 10:23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맡을 새로운 수탁기관을 오는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는 2003년부터 중독자 조기발견과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선정된 수탁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 및 관리, 중독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중독 폐해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정신건강증진시설,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정신건강 관련 학과 설치 대학, 정신건강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