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6:50
한화는 오는 9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가을밤 서울 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으며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주제는 ‘Light Up Together(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로, ‘화합’을 의미하며 지난해 주제였던 ‘Light Up Your Dream’과 연속성을 가진다.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캐나다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이탈리아팀 Parente Fireworks Group이 오후 7시 20분부터 ‘Fiat Lux(피아트룩스)-어둠 속 빛을 향해’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고, 이어 7시 40분에는 캐나다팀 Royal Pyrot2025.08.28 16:46
이마트는 경남 거제시 덕포어촌계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프리미엄 수산물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유튜브 채널 ‘요즘 해녀’를 운영하며 거제에서 활동하는 해녀 인플루언서 우정민, 진소희 씨가 참여해 서울 용산점 수산매장에서 직접 잡아 올린 수산물을 소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수산물은 자연산으로만 채취되는 돌멍게와 바위굴을 비롯해 뿔소라, 홍합, 자연산 문어 등이다. 특히 돌멍게는 600g에 9,800원, 바위굴은 300g에 19,800원으로 판매된다.프리미엄 수산물은 전국 이마트 매장뿐 아니라 모바일앱 ‘오더투홈’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2025.08.28 13:19
질병관리청은 28일, 「2024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를 발표하고 국가손상정보포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에 기반한 자료로, 손상의 원인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예방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응급실 환자 수는 감소, 중증 비율은 증가2024년 손상환자 수는 8만6633명으로 전년 대비 42.6% 급감했지만, 입원율은 23.7%(전년 16.1%)로, 사망률은 2.6%(전년 1.2%)로 상승했다. 의료계 상황으로 경증 환자 방문이 줄고 중증 환자 중심으로 응급실이 재편된 결과다.전체 환자 중 남성 비율은 56.5%, 70세 이상 비율은 19.3%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가장 많았다.◇추락·낙상 가장 많아... 음주 시 손상 위험 5배↑가2025.08.28 12:23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서울연결처방’ 사업에 3월 말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총 799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 47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연결처방’은 외로움 및 고립가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당사자를 확인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처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는 사업이다. 영국의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 모델에서 착안했으며, 참여자가 의약물 중심의 치료 대신 신체·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4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단체를 사업 수행2025.08.28 12:21
춘천시보건소는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5 건강나눔터 ×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행사의 콘셉트는 ‘헬씨가든(Healthy Garden)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루’로, 의암공원에서 문화광장숲을 거쳐 다시 의암공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를 걷는 건강걷기대회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운동 체험(줌바, 라인댄스, 건강체조, 태극권),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힐링 음악회 등이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 체크, 금연 클리닉, AI 돌봄 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장터’와 플리마켓이 열리는 마켓존, 우드타일·다육이2025.08.28 12:19
인천시 남동구는 대사성 질환의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사성 질환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좌는 인천적십자병원 주국환 실장이 진행했으며, 대사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주 실장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적인 대사성 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대사성 질환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식이요법, 규칙적인 신체활동,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2025.08.28 12:16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정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2025.08.28 12:14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니어 의사제도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고령 전문의가 의료 현장에 복귀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이번 전문 인력 채용으로 임실군민들은 만성질환 관리와 피부질환 예방·치료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와 피부과 전문의 운영을 통해 만성 피부질환 관리뿐 아니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평가까지 가능해졌다.또한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진료가 강화되면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2025.08.28 12:11
의정부시 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1969년생 대상자가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검사 당일 발생한 진찰료와 RNA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포함된다.단, 지원은 의원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에 한한다. 상급병원(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RNA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그러나 초기에 치료하지2025.08.28 11:12
동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동해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컨설팅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가희 연구원과 한세대학교 이영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추진에 필요한 기본 방향, 동해시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자문을 진행했다.동해시는 지난 2016년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2025.08.28 10:59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8월 발간한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 제13·14호를 통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과 발생 현황,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따.2024년 기준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국 평균 59.2%인데, 수도권은 서울 54.1%, 인천 58.2%, 경기 55.9%, 강원 60.2%로 대체로 낮거나 비슷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도 전국 49.7%에 비해 서울 45.1%, 인천 50.3%, 경기 46.8%, 강원 49.8%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은 2022년 기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모두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뇌졸중2025.08.28 10:57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상황실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조기발견 및 등록 연계, 환자와 가족 지원 서비스 협력, 예방·조기검진·인식개선 활동 공동 추진, 치매 관련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입·퇴원 치매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조기등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은 더욱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제공받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재입원 방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명2025.08.28 10:55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FluON)’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이다. 그간 의사환자(ILI), 입원환자, 바이러스 검출률 등 다양한 감시 정보가 분산돼 있어 종합적인 파악이 어려웠다.‘플루온’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6개 주요 지표와 예방접종률을 한눈에 보여주며, 주요 발생 현황에서 최근 4주간 변화 추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별로 절기, 주차, 연령대별 데이터를 선택해 비교도 가능하며, 과거 데이터는 2017~2018 절기부터 제공된다.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