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09:31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지난 24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양준혁스포츠재단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나눔으로 기부해 마련한 재원이다.전달된 후원금은 대구 지역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유아 대상 체육 지도수업인 ‘달려가는 멘토리 스포츠 클래스’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는 ‘멘토리 스포츠 캠프’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준혁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경북권역본부2025.06.26 09:28
농협 경제지주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아침 식사 장려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운동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서홍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청소년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부산지역 체육 유망주 지원, 쌀 소비촉진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실천 방안으로 농협은 지난 2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행복米밥차’를 운영하고, 영양밥샌드와 쌀음2025.06.26 09:24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분쟁 격화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과 이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총 11조 3천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은행에 따르면,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긴급 점검 회의를 열어 환율, 유가, 금리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3일 오전에는 임원진 회의를 소집해 수출입기업 및 중동 진출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했다.이번 금융지원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한 '유동성 신속지원 특별프로그램'에 2조 원이 신규 투입된다. 또한 기존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 등 특판대출은2025.06.26 09:20
BNK경남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해 창원특례시에 선풍기 2,000대를 기부했다. 창원시는 지난 25일, 경남은행이 총 6,0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부하고 시청 접견실에서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선풍기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허종구 BNK경남은행 창원영업그룹 부행장은 “작년과 같은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무더위에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2025.06.25 14:37
디벨로퍼 HMG그룹은 이달 27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청주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분양 단지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 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 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2025.06.25 12:05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이 정부 차원의 본격 정책으로 가시화되며, 관련 인프라 및 해상운송 역량을 보유한 물류 전문기업 **동방(00414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수산부는 24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초기 전략 마련을 위해 ‘북극항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TF는 해수부의 각 부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향후 ‘북극항로정부위원회(가칭)’ 설립 전까지 정책 방향 설정과 과제 발굴 등을 총괄한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북극항로 개척은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항로 개발 거점을 육성하고2025.06.25 10:20
급성 심근경색을 앓은 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일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졌다.강희택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원호연 중앙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유형에 따른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차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Nutrition, Metabolism & Cardiometabolic Diseases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7년 급성 심근경색을 진단받은 환자 중 5971명을 직장가입자(4329명)와 지역가입자(1642명)로 나눠 평균 13.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은 직장가입자보다 1.11배 높았고, 특히 지역가입자 중 소득2025.06.25 10:19
홈플러스가 배달의민족을 통해 운영하는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매장은 금천점, 영등포점, 남대구점, 청주점, 전주효자점 등 총 5곳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매장을 배달의민족 앱에 입점시켜 신선식품, 델리, 베이커리 등 마트 상품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번 조치로 홈플러스는 총 11개 매장에서 배달의민족을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며, 7월까지 34개 매장, 8월까지는 4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형마트 퀵커머스는 홈플러스의 기존 당일·예약 배송 서비스인 ‘매직배송’, 익스2025.06.25 10:16
LG생활건강이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모델인 탁구선수 신유빈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술과 마케팅을 접목한 시도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세탁 혁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있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 등장한 ‘피지 모락셀라’는 일반 세제나 섬유유연제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빨래 쉰내를 없애는 데 특화된 제품”이라며, “지난해 7월 첫 출시 이후 ‘빨래 쉰내 해결사’, ‘냄새 제거 끝판왕’ 등의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모락셀라균(모락셀라 오스로엔시스)은 젖은 수건, 땀 밴 운동복, 양말 등에2025.06.25 10:13
롯데홈쇼핑이 외형상 상품성이 낮은 사과를 브랜드화한 ‘아름아리’로 올해 상반기 과일 부문 주문건수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350톤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아름아리’는 경상남도 거창군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인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못난이 사과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사례는 외관상 흠집이 있는 사과를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성공적인 시도”라며, “2023년 폭염과 태풍 등의 기상 이변으로 사과 생산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전체 사과 생산량 중 약 302025.06.25 10:11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수급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을 대폭 연장한다. 기존 2년이었던 갱신 주기는 오는 개정 시행령에 따라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서류 제출과 방문조사 등 반복되는 갱신 절차로 인한 수급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갱신 시 등급 변동이 없을 경우에만 유효기간이 일부 연장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재 등급을 기준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에 따라 기존 1등급 수급자는 유효기간이 최대 1년, 2~4등급 수급자는 최대 1~2025.06.25 10:07
정읍시가 소아 진료의 지역 공백을 해소하고자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정읍 내에서 안정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박일 시의회 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시설은 정읍아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소아청소년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의료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소아외래진료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2025.06.25 10:05
합천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14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 약제비 및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관리를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소득 기준 초과자에게도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총 2,202건의 치료관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