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14:37
디벨로퍼 HMG그룹은 이달 27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청주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분양 단지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 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 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2025.06.25 12:05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이 정부 차원의 본격 정책으로 가시화되며, 관련 인프라 및 해상운송 역량을 보유한 물류 전문기업 **동방(00414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수산부는 24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초기 전략 마련을 위해 ‘북극항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TF는 해수부의 각 부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향후 ‘북극항로정부위원회(가칭)’ 설립 전까지 정책 방향 설정과 과제 발굴 등을 총괄한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북극항로 개척은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항로 개발 거점을 육성하고2025.06.25 10:20
급성 심근경색을 앓은 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일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졌다.강희택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원호연 중앙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유형에 따른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차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Nutrition, Metabolism & Cardiometabolic Diseases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7년 급성 심근경색을 진단받은 환자 중 5971명을 직장가입자(4329명)와 지역가입자(1642명)로 나눠 평균 13.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은 직장가입자보다 1.11배 높았고, 특히 지역가입자 중 소득2025.06.25 10:19
홈플러스가 배달의민족을 통해 운영하는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매장은 금천점, 영등포점, 남대구점, 청주점, 전주효자점 등 총 5곳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매장을 배달의민족 앱에 입점시켜 신선식품, 델리, 베이커리 등 마트 상품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번 조치로 홈플러스는 총 11개 매장에서 배달의민족을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며, 7월까지 34개 매장, 8월까지는 4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형마트 퀵커머스는 홈플러스의 기존 당일·예약 배송 서비스인 ‘매직배송’, 익스2025.06.25 10:16
LG생활건강이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모델인 탁구선수 신유빈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술과 마케팅을 접목한 시도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세탁 혁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있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 등장한 ‘피지 모락셀라’는 일반 세제나 섬유유연제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빨래 쉰내를 없애는 데 특화된 제품”이라며, “지난해 7월 첫 출시 이후 ‘빨래 쉰내 해결사’, ‘냄새 제거 끝판왕’ 등의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모락셀라균(모락셀라 오스로엔시스)은 젖은 수건, 땀 밴 운동복, 양말 등에2025.06.25 10:13
롯데홈쇼핑이 외형상 상품성이 낮은 사과를 브랜드화한 ‘아름아리’로 올해 상반기 과일 부문 주문건수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350톤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아름아리’는 경상남도 거창군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인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못난이 사과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사례는 외관상 흠집이 있는 사과를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성공적인 시도”라며, “2023년 폭염과 태풍 등의 기상 이변으로 사과 생산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전체 사과 생산량 중 약 302025.06.25 10:11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수급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을 대폭 연장한다. 기존 2년이었던 갱신 주기는 오는 개정 시행령에 따라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서류 제출과 방문조사 등 반복되는 갱신 절차로 인한 수급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갱신 시 등급 변동이 없을 경우에만 유효기간이 일부 연장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재 등급을 기준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에 따라 기존 1등급 수급자는 유효기간이 최대 1년, 2~4등급 수급자는 최대 1~2025.06.25 10:07
정읍시가 소아 진료의 지역 공백을 해소하고자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정읍 내에서 안정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박일 시의회 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시설은 정읍아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소아청소년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의료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소아외래진료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2025.06.25 10:05
합천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14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 약제비 및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관리를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소득 기준 초과자에게도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총 2,202건의 치료관리비2025.06.25 10:02
평택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질병 관리를 돕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됐으며, 인슐린이 필수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리기기 구매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제1형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인슐린 주입과 혈당 측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인슐린 자동주입기 및 연속혈당측정기(센서 포함) 구매 시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항목에 대해 성인 기준 최대 124만 원, 19세 미만은 최대 42만 원 한도로 본인부담금의 3분의 2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상병코드 E10(제1형 당뇨병) 진단을2025.06.25 09:53
강릉시가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100명을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인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 매니저가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는 사업이다. 병원 접수부터 수납, 검사 및 시술실 이동 안내, 약 수령과 투약 지도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2024년 처음 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은 40명에 불과했으나, 2025년 5월 기준으로 100명으로 증가해 약 1.5배 성장했다. 초기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수요가 많지 않았지만, 강릉시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2025.06.25 09:46
울산시는 지역 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운영 교육 및 협의체 회의’를 오늘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건소와 감시의료기관의 사업 담당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표본감시 자료의 분석 방법,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하우 등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이어 열린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 내 감염병 감시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표본감시기관 간의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2025.06.25 09:43
경상북도가 난임 시술을 무제한으로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북도는 최근 난임 인구의 급증과 고령 출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 시술 횟수 제한을 없애고, 남성 난임자 및 고령 산모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달 19일에는 ‘난임부부 시술 지원 심의회’를 열어, 기존 출산당 최대 25회로 제한했던 난임 시술 횟수를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난임 진단자는 2023년 7,794명에서 2024년 1만 9명으로 28.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도의 난임 시술 지원 건수는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