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09:51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협의 연체율 감축과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금융환경 악화로 인해 농축협의 자산 건전성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상호금융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이후 추진한 핵심 전략 회의 중 하나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회의를 통해 연체관리 강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연체 발생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주요 이슈로 떠오른 농축협 간 공동대출의 건전성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2025.05.19 09:48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약 2조 6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물경제 회복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 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으로, 농협은행은 14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6천2025.05.19 09:44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4일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사)전북생명의숲 등과 함께 ‘그린짐(Green Gym)’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그린짐은 녹지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을 비롯해 도청 관계자, 학술림 및 시민 자원봉사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건지산 둘레길을 따라 잡초 제거, 어린나무 지지대 설치, 쓰레기 수거 및 분리 배출 등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북생명의숲이 주관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지산의 생2025.05.19 09:40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로 새롭게 편입될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각각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를 추천했다. 이는 지난 5월 2일 금융위원회의 생명보험사 자회사 편입 승인 이후, 인수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치다.동양생명 대표 후보로 추천된 성대규 전 대표는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 신한생명 대표를 역임하며 보험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혁신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통합 신한라이프의 초대 대표를 맡았고, 우리금융에서는 생명보험 인수단장을 맡아 동양·ABL생명 인수 과정에2025.05.16 14: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4-2025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143명의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료취약지역인 도서 및 농어촌 지역의 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또는 조산사 면허를 소지한 인력이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전문직이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4주 이상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올해 교육은 작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26주간 진행됐으며, 이론교육 10주, 임상실습 10주, 현지실습 6주로 구성됐다. 개발원은 직무 연관성이 높은 전문 교육 확대와 실무 중심2025.05.16 12:12
동원F&B가 오직 쌀과 물만을 원재료로 한 즉석밥 신제품 ‘양반 100밥’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집에서 갓 지은 밥처럼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양반 100밥’은 120℃ 이상의 고온과 압력으로 쌀을 익히는 ‘정통 가마솥 공법’을 적용해, 잡곡의 거친 식감을 줄이고 부드럽고 고슬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130g의 소용량으로 구성돼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블렌디드 4종(현미밥, 흑미밥, 오미밥, 찰진밥)과 100% 잡곡 3종(현미밥, 발아현미밥, 통곡물밥)으로 구성됐다. 블렌디드 제품군은 멥쌀과 잡곡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2025.05.16 12:08
대상㈜ 청정원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냉동 치킨 신제품 ‘순살바삭치킨’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청정원 순살바삭치킨 리얼레드’와 ‘청정원 순살바삭치킨 자메이카 style’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특제 양념이 특징이다.‘리얼레드’는 홍고추와 딸기잼을 조합한 소스를 입혀 달콤함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맵단’ 맛을 구현했으며, ‘자메이카 style’은 자메이카 전통 저크 소스를 활용해 향신료의 은은한 풍미와 진한 양념의 맛을 살렸다.두 제품 모두 1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으며, ‘에어셀 공법’을 통해 다공성 식감을 구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2025.05.16 12:04
오리온그룹은 국내 감자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오!감자합니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보성시 회천농협, 충청남도 당진시 해나루조합공동법인, 예산군 조합공동법인을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감자 수확기 및 관리기 등 농기계를 기증했다.오리온은 2022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4년간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농기계와 물품을 전국 감자 농가에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자사 제품인 포카칩, 스윙칩 등으로 구성된 감자스낵 선물세트를 계약재배 농가에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아동센터에 과자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감자 농가와의 상생을 위2025.05.16 11:50
춘천시는 2025년부터 장애 미등록 아동에 대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연령을 기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에게도 보다 조기적인 개입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 미술, 음악, 청능, 행동 발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과 6세 미만 미등록 아동만이 대상이었으나, 개정 법령에 따라 앞으로는 9세 미만 미등록 장애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해당 서비스는 치료 영역별 등급에 따라 월 최대 252025.05.16 11:47
서울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마포구 소재)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며, 시의원과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현장 간담회가 진행된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노후화된 센터 내부 및 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장애인용 승강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출입구 높이 차이 제거, 장애인 전용 화장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닥 점자블록 등을 갖추며 이동 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창고, 탕비실 등을 포함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하2025.05.16 11:41
천안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최근 의료기관을 통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이후 고열, 소화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으며, 진단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한다. 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캠핑 등 야외활2025.05.16 11:38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세한대학교와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감염병 예방 SNS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간호학과 대학생들이 주민참여형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통해 지역민의 감염병 인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지역사회 내 예방 캠페인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2025.05.16 11:30
부여군은 최근 매독을 비롯한 성매개감염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성병 및 에이즈(HIV) 익명 검사를 보건소를 통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독 환자는 2,786명으로 2014년(1,015명) 대비 2.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매독은 2024년부터 전수감시 대상인 제3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보건 당국의 주의가 강화되고 있다.성매개감염병은 대부분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부여군보건소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IV 등 다양한 성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