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17:28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월 경기도 광명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차 고개 숙여 사과하며, 피해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는 사고 발생 이후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대한 응답으로,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5-2공구 지하 터널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의 소중한 인명이 희2025.05.20 13:0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질병재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저장소인 ‘질병재난아카이브(SAVE)를 20일 공개했다.이 아카이브는 감염병 위기 당시 실시간으로 생성된 방대한 정보를 질병별, 기관별, 자료 유형별로 분류해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응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타임라인 서비스와 주요 이슈 중심 아카이빙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초기에는 코로나19 등 4대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보도자료, 지침 등 약 2만 건의 자료가 수록되었으며, 앞으로는 연구 보고서, 논문, 특허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정책 수립과 연구 전략 수립에 도움이2025.05.20 12:3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신종 담배 제품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금연이슈&포럼’ 제87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담배규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전자담배 및 니코틴 파우치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 국외 규제 사례, 새로운 담배 규제 전략의 필요성 등을 집중 조명했다.특히, 최근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담배업계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개발원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담배 광고의 약 73%가 연령 확인 없이 청소년에게 노출되고 있으며, 편의점 1곳당 평균 28건의 담배 광고가 확인됐다.또한, 브라2025.05.20 11:02
세븐일레븐이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KBO 프로야구 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300만팩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인기 상품인 KBO 카드가 ‘2025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라는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이번 카드 시리즈는 콘텐츠 전문기업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전년 대비 더욱 풍성한 선수 라인업과 새롭게 구성된 카드 종류로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카드에 수록된 선수는 총 151명으로, 10개 구단의 인기 현역 선수 140명과 이승엽, 김선우, 이종범,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등장하는 선동열 등 레전드 선수 11명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명이 늘어난 구2025.05.20 10:58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허니버터칩의 새로운 형제 라인업인 ‘허니버터칩 캐슬’을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기존의 얇은 칩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 두께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지금까지 매 시즌마다 선보여온 15가지 한정판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신형 라인업 ‘캐슬’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캐슬’은 기존 오리지널의 고유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감자의 모양과 두께를 대폭 변경해 새로운 맛의 깊이를 더했다. 기존의 노란색 패키지 대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블랙 패키지로 디자인을 일신한 것도 눈에 띈다.특히 ‘캐슬컷’2025.05.20 10:56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K-팝 그룹 세븐틴(SEVENTEEN)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비비고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을 ‘Taste What’s Beyond’로 정하고, 캠페인 영상, 콜라보 제품 출시,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K-푸드의 매력과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우선, 오늘(20일) 비비고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 채널을 통해 세븐틴 멤버들이 비비고의 김밥, 핫도그, 떡볶이 등을 즐기는 숏폼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다. 해당 영상은 5월 23일 오픈 예정인 ‘비비고 | 세븐틴’ 마이크로 사2025.05.20 10:51
유한킴벌리가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K-POP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선정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윈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화이트의 상쾌하고 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윈터의 통통 튀는 매력과 계절감을 담은 이름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라며 “여름철에도 화이트 브랜드와 함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윈터는 신제품 ‘화이트 스테이쿨’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여름 광고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을 만난 윈터의 쿨한 선택’을 콘셉트2025.05.20 10:47
푸라닭 치킨이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나폴리 투움바’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정통 콜라보레이션 치킨으로, 기존의 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나폴리 투움바’는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특제 나폴리 투움바 소스를 바탕으로, 쫄깃한 식감의 뇨끼와 풍미 가득한 파마산 치즈 토핑이 더해진 메뉴다. 특히 뇨끼 토핑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선사하며, 특제 소스와 어우러져 마치 이탈리안 요리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맛을 구현했다.해당 메뉴는 현재 전국 모든 푸라닭 치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푸라닭은2025.05.20 10:43
충청북도 영동군이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군은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례 제정은 예방접종의 공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례에 따라 영동군은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3종의 선택예방접종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 중 대상포진은 50세 이상 성인, 인플루엔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백일해는 임신 27주~32025.05.20 10:41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정신적 충격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심리 지원에 나섰다.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 등 피해 시군 주민과 상담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경북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3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트라우마센터 등과 협력해 주요 대피소를 중심으로 총 9,152명의 직·간접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했다.임시 숙소가 마련되면서 복구가 본격화된 지금도 마을별 상담 요청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다. 특히 상담 결2025.05.20 10:35
강릉시가 청소년의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의 협력 아래 마련됐다.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는 5월 21일 '청소년 도박 문제', 두 번째는 6월 17일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를 주제로 한다. 연수는 각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보람채 3층과 별관 행정연수부 1층에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청소년 중독 문제의 심각성과 실태를 교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조기 개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릉중독관리통합지2025.05.20 10:32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으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는 소비자 안전과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연구원은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50건을 수거해 카페인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평균 카페인 농도는 15.7 mg/L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반 커피의 평균 함량(329.8 mg/L)과 비교해 약 95.24%가 제거된 수준이다.조사 대상 중 2건은 각각 86.4%, 89.2%의 제거율을 보여 국내 디카페인 표시기준(90% 이2025.05.20 10:29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축산업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축사 주변의 탄저균 감염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나섰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홍성, 예산, 당진, 보령 등 도내 4개 지역 축사 주변 토양 및 분변을 대상으로 탄저균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조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탄저균은 탄저병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토양 속에서 아포 형태로 수십 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주로 동물에게 감염되지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분류되며, 생물테러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는 고위험 병원체다. 노출 이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