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5:03
토스뱅크가 지난 22일 선보인 '게임 저금통'이 출시 15시간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다. 게임 저금통은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입출금통장으로,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토스뱅크가 제공하는 전용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이번 상품은 전통적인 저축 방식과 달리 게임을 통해 재미와 보상을 함께 제공하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수신 상품들이 이자 지급일이 아니면 별다른 보상이 없는 것과 달리, 게임 저금통은 소액으로 저금하면서도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해 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함께 출시된 첫 번째 게임 ‘젤리찾기’는 30일 동안 총 30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은 매일 게임판의 블럭을 깨며2025.05.23 14:55
카카오뱅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서울시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모이는 정원’을 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축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국내외 정원 전문가와 기업, 기관, 지자체,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총 111개의 정원을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다.카카오뱅크는 기업동행정원 부문에 참여해, 기후변화 시대에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정원을 만들었다. '모이는 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공간은 사람과 자연이 더욱 쉽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정2025.05.23 14:49
보건복지부는 5월 23일 서울 중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삶의 마무리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자기결정권에 기반한 ‘장례문화 발전’에 대한 정책 방향이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에 대해 보다 존엄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고령사회와 다2025.05.23 14:25
서울시가 신한라이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의 돌봄 거점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복지, 교육, 놀이, 보호자 연계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복지시설이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신한라이프의 1억원 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9곳의 노후 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올해 역시 신한라이프로부터 동일한 금액을 기부받아, 단열2025.05.23 14:05
부여군이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해 한의약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한방으로 해결! 갱년기 뚝딱!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갱년기 뚝딱! 교실’은 갱년기 질환 예방 및 증상 완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쿠퍼만 지수 및 우울증 선별도구를 활용한 사전·사후 건강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우울증 예방교육, 침 시술 등 한방진료, 명상 및 기체조, 공예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갱년기 증후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내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년2025.05.23 13:56
고창군보건소가 가임기 남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부가 함께 건강을 점검하고 미래의 임신과 출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 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자격이 대폭 확대돼,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만 20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물론 사실혼 관계에 있는 청소년 부부(15~19세)도 대상에 포함되며,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 역시 비자 조건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검사 항목도 성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2025.05.23 13:38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월 5일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 지역에서 처음 시행되는 전 군민 대상 확대 조치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보건정책의 일환이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1회 접종만으로도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높은 접종비용 탓에 많은 이들이 접종을 주저해왔다.이에 울주군은 기존의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50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대폭 확대하고, 총 15억7,760만원의2025.05.23 11:33
군산의료원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수도권 명의들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군산의료원은 서울 및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저명한 의료진을 적극 영입해 군산 시민들이 수도권 병원을 찾지 않아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군산의료원에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외과 소의영 전문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치료를 맡고 있으며, 신경과의 이상암 전문의는 뇌전증과 수면장애 진료를 담당한다. 성형외과 오석준 전문의는 화상, 욕창, 안면부 외상에 특화돼 있으며, 정형외과 전창2025.05.23 11:27
충북 영동군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영동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습제 지원 사업과 함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학교' 확대 등 다각적인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보습제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으로, 병·의원에서 아토피 피부염(L20)으로 진단받은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관내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보습제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2025년 기준 약 1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또한 군은 알레르기 예방 환경 조성2025.05.23 11:21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대일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확대해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상담 프로그램 300명 등 총 1,000명을 지원한다.'일대일 심리상담'은 기본 5회로 확대됐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최대 2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각 회기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2025.05.23 11:10
질병관리청은 최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25년 20주차(5월 11일~17일) 기준,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했으나,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전주보다 크게 상승(+5.8%p)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약 60%를 차지해, 고위험군 보호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바이러스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변이는 오미크론2025.05.23 11:10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업 취약계층의 자신감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촉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심리 안정과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 과정 중심형 지원체계로 구성됐다.구직자는 개인 상황에 따라 ‘취업역량강화’ 또는 ‘심리안정’ 프로그램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년층(15~34세)은 직업세계 탐색, 강점 발견, 이력서 작성, 면접 대응 등 실전 중심의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희망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과 구직 동기 부2025.05.23 10:35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강북구·노원구·도봉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참사랑병원과 함께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들의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한 의뢰·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실적은 2022년 4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