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6:1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지난 17일 대구동산병원 마펫홀과 남문 입구에 조성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남석 계명대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을 비롯하여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추모, 감사, 윤리의 3가지 중요한 가치를 보존하는 공간이다”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질 수 없는 배려, 헌신과 같은 인간의 윤리성이 이들을 통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2023.02.20 15:52
20일 그린닥터스-온병원그룹 사회공헌재단 합동 긴급의료봉사단은 주말인 18일 오후 1시(튀르키예 현지시각) 이스켄데룬 이재민캠프에 설치돼 있는 컨테이너하우스에서 임시 진료소를 차려 곧바로 진료활동에 나섰다고 밝히며 이들의 활약상을 전했다.긴급봉사단 단장인 정근 그린닥터스 이사장(안과전문의)을 비롯해, 온종합병원에서 파견된 오무영 소아청소년과 과장․김석권 성형외과 과장, 일신기독병원 박무열 외과과장 등이 진료에 참여했다.봉사단은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면서 잔해 등에 손상 입은 탓인지 안경이 깨지는 바람에 생활불편을 호소하거나, 눈이 잘 안 보이지 않는다며 안과질환을 호소하는 이재민들이 진료소를 많이 찾아...2023.02.20 15:47
경희의료원은 지난 1월27일 미국 영양학 교육인증위원회(ACEND)로 부터 아시아 유일의 ‘미국영양사 실습기관'으로 재인증 되었다고 밝혔다.미국 영양학 교육인증위원회는 미국 영양교육 분야의 최고 기관 중 하나로, 영양학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수행한다. 영양 및 식이요법 관련 분야에서 최신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영양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희의료원은 2008년부터 미국 영양학 교육인증위원회로부터 아시아 유일의 실습기관으로 인증되어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와 함께 국제 임상영양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에는 환자의 영양 상태 판정, 적절한 영양치료...2023.02.20 13:54
항암제 및 희귀질환치료제 급여 위한 중증질환회계를 신설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중증질환자의 치료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중증질환회계 신설’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文정부 5년 동안 부가적인 의료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면서 중증·희귀질환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의 건강보험 보장성이 축소되었다. 항암제의 경우, 건강보험 급여등재율이 ‘17년 97%에서 ’21년 71%로 감소했고, 희귀질환치료제의 경우 ‘17년 87%에서 ’21년 57%로 감소했다.이러한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중증·...2023.02.20 13:51
서울대치과병원은 20일 제4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전공의(레지던트)과정 연수생 2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제4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전공의 연수생인 야세르(지도전문의 치과교정과 이신재 교수)와 알잠자미(지도전문의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간 연수를 받았다. 또한, 두 연수생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지도전문의 참관 하에 내외국인 환자를 진료해왔다.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국내 의료 연수는 2014년 체결된 사우디아라비아 보건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 협약에서 시작됐다. 연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은 물론, 한국형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양국 간의 의료...2023.02.20 11:04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 최성환 교수의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최성환 교수는 사업단의 지원으로 구강 속 세균막인 바이오필름 형성을 억제하는 치과생체재료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최 교수는 과제를 수행하며 틀니 등 구강 장치 기존 소재인 PMMA에 PMEA(Poly 2-methoxyethyl acrylate) 소재를 조합해 수명은 늘고 항균성은 높아진 치과생체재료를 제작했다.또한, 손상된 치아 홈을 채우는 치과용 시멘트도 새로 개발했다. 레진 강화형 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RMGIC)에 다가 양극성 네트워크 개질제(α-mZM)를 혼합해 치아 재생 정도를 알 수 있는 DSPP(Dentine Sialophosphoprot...2023.02.17 15:19
고신대복음병원이 응급의료센터내 ‘중증응급구역’를 개소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다고 밝혔다.고신대병원은 2월 17일 오전 9시 응급의료센터내 ‘중증응급구역’ 개소식을 가지고 중증으로 분류된 응급환자 6병상을 통해 전용구역을 세심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응급실로 내원한 응급환자는 중증도에 따라 환자를 분류(트리아제)하게 되고 중증과 경증의 치료 공간 분리를 통해 환자들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증응급구역을 통해 의료진은 환자 관찰을 위한 시야확보와 치료 동선이 짧아지는 이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를 더욱 세심히 돌 볼 수 있게 된다.계여곤 응급의료센터...2023.02.17 15:17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총 9개 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이들 기관은 지난 16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기관 지정식’에 참석하여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으로부터 지정서를 받았다.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은 어린이에게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원 강화를 위해 ‘일괄 사후보상 방식’이라는 새로운 지불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지...2023.02.17 14:51
최근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국내 인공지능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흉부 X선 영상에서 폐 결절 검출률을 향상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남주강 교수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수검자 1만476명을 대상으로 상용화된 인공지능 기반 CAD(컴퓨터 보조 진단 시스템)가 흉부 X선 영상에서 폐 결절의 검출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을 진행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기존에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의 CAD 소프트웨어가 제안되었지만, 전향적으로 검증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연구팀은 수검자를 두 그룹으로 ▲인공지능 사용군(5238명) ...2023.02.17 14:43
숨쉬기도 어려운 중증 장애를 겪고 있지만 불굴의 의지로 학업에 도전해 대학 입학과 졸업을 맞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축하하는 특별한 입학식·졸업식이 열렸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는 16일 병원 중강당에서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행사를 개최해 사지마비와 호흡장애를 극복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7명의 입학생과 2명의 졸업생을 축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근육병, 루게릭병, 척수근위축증과 같은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자는 서서히 근육이 퇴화하여 사지근력이 마비된다. 시간이 지나면 호흡근육마저도 약해진다. 이들 환자들 대다수가 활동...2023.02.17 14:41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는 2월 15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소화기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소화기내시경센터의 확장·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화기내과의 성과와 발전계획 등이 소개했다.심포지엄은 이성호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소화기내과 이진 교수와 강남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BLI(Blue Light Imaging)와 LCI(Linked Color Imaging) 모드가 가능한 첨단 내시경기기 운영성과’ ▲일본 지치메디칼 대학병원 소화...2023.02.16 17:50
대한병원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의료인 면허 취소와 재교부 금지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의결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병협은 “7개 법안 중 특히 의료인 면허 취소 강화법, 간호법 제정안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견 조율과 충분한 협의 과정 없이 법안이 통과될 위기에 처해진 것에 분노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법안의 결격사유 적용 시 형 집행 이후 수 년 간 의료인의 면허를 박탈할 수 있는데 이것은 헌법상 기본권인 직업수행의 ...2023.02.16 17:01
뇌전증지원센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뇌전증도우미견 1호 ‘릴리’를 뇌전증 환자에게 무료로 분양했다.뇌전증은 뇌신경의 간헐적인 전기적인 흥분으로 인하여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쓰러져서 경련을 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뇌전증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2020년 7월에 국내 처음으로 설립되었고, 전국의 뇌전증 환자들에게 상담, 교육, 홍보를 통하여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국내에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 치료 도우미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뇌전증지원센터는 대한뇌전증학회의 후원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통하여 뇌전증 도우미견을 처음으로 훈련시켜서 분양에 성공했다. 렐리는 2022년 3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