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15:38
대한한의사협회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식품 ‘빈랑’과 관련하여 “중국의 식품용 빈랑과 의약품용 한약재인 빈랑자와 엄연히 다르며, 한의원에서는 한의사들이 빈랑자를 안전하게 처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의협은 “중국에서 식품으로 유통되었던 빈랑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조치가 취해졌지만, 의약품인 빈랑자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고 말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빈랑자에 대한 유전독성시험연구에서도 빈랑자는 유전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같은 빈랑 식품의 경우 한국에서는 금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료(보도)에서 중국의...2022.10.28 15:3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OTT 드라마와 영화에 무분별하게 등장하는 음주 및 흡연 장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과 함께 음주·흡연 장면 점검(모니터링)을 진행했다.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은 지역사회에 음주폐해와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절주·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단체로, 구성원 대부분이 음주 및 흡연이 가능한 법적 나이에 이제 막 진입했다.KHEPI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주·흡연 장면의 실태와 개선 필요성을 알리고, 절주와 금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절주·금연응원단(서포터즈)에 음주·흡연 장면 점검(모니터링) 및 확산을 과제(미션)로 제시했다.이번 점검(모니터링)에는 절주...2022.10.28 15: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10월 28일(금)~29일(토) 이틀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년 코메드 지역의료분권포럼에 참가했다.고신대복음병원은 시민건강박람회에도 부스를 마련하여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유익한 강의로 시민들을 찾았다.지역의료분권포럼은 필수의료 서비스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불균형을 잡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지역의 의료는 지역이 책임집니다'는 슬로건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지역의료분권 포럼에는 고신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는 옥철호 교수(호흡기내과)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신종 바이러스와 지역의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열띈 호응을 얻었다.포럼에 참석한...2022.10.28 12:15
질병관리청은 28일 서울에서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보건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진단검사의학 분야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2명)을 수여하고, 감염병과 만성질환 분야의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정책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심포지엄에서는 “질병 관리의 진단검사의학 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화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2022.10.28 11:5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연천군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 직접 찾아가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에서 타 지역보다 고혈압·당뇨 유병률이 높은 연천군 지역주민들 위해 이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평소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하였다.이 날 강사로 나선 의정부성모병원 홍수연 신장내과 교수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평소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홍수연 교수는 “무엇보다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기 위해 짜게 먹지 않기, 절주, 활발한 활동 등 평소 생활하면서 실...2022.10.27 17:09
암치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마커’(생물학적 표지자)를 이용해 개인별 맞춤 면역항암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왔지만, 정작 임상의 환자들은 ‘신약’를 두고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이오마커를 확인하는 ‘병리검사’와 ‘항암제’의 허가와 급여 체계가 연동되지 않아, 실제 환자들의 접근성이 낮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신약의 허가와 병리검사의 급여 체계가 따로 놀고 있어, 임상 적용까지 무의미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개별 적응증 마다 검사가 따로 진행되어야 하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27일 한국BMS와 오노약품공업이 공동으로 개최한 ‘약제-병리검사 연계 신속 ...2022.10.27 15:44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정 수혈을 위한 의료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국책 연구를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국책연구는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로서 적정 수혈을 위한 수혈 대체 기술, 출혈 예방 기술 개발, 수혈 개시 및 사용량 기준 제시, 혈액응고 현장검사 기술의 임상 적용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포함한다.총 6개의 관련 임상연구를 시행하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건국대병원이고,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그리고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하며, 내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이 공동연구기...2022.10.27 15:41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지난 25일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자폐증)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마련한 이 캠페인은 세계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4.2km 이상을 걷거나 뛴 다음 SNS에 인증하는 버추얼 레이스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강원대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센터 전 직원과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레이스에 동참했다.황준원 센터장은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개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2.10.27 15:32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현종 교수의 연구논문 2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에 선정됐다.이번에 한빛사에 선정된 양현종 교수의 연구논문은 Global Trends in the Proportion of Macrolide-Resistant Mycoplasma pneumoniae Infec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마크로라이드 내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 비율의 세계적 추세), Leukotriene-receptor antagonist and risk of neuropsychiatric events in childre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a self-controlled case series(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어린이, 청소년 및...2022.10.27 15:2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2023 THE(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세계대학평가 의학(clinical and health) 부문 평가에서 3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연세의대 순위는 2017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2020년 68위, 2021년 61위, 2022년 52위에 이어 2023년에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평가 지표 중 하나인 연구실적, 교육여건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연세의대는 지속적으로 연구, 교육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2013년 건립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매년 우수 신진 교수 영입을 추진하는 한...2022.10.27 15:2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추진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수생은 가나 의사 3명·간호사 3명, 모잠비크 의사 1명·간호사 1명, 캄보디아 의사 3명·간호사 4명 등 15명이다.연수생은 10월 26일 오후 2시 일산백병원 연구동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임상 교육과 한국 의료 기술, 보건정책 등을 교육받는다.이날 입교식에는 최원주 일산백병원 부원장, 김훈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권성욱 순환기내과 교수, 전우찬 응급의학과 교수, 유명란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센터 연구교수, 류향진 ...2022.10.27 15:17
인하대병원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내 ‘가족 중심 치료’ 프로세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일부 프로세스가 적용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1월 신설되는 가족실을 기반으로 가족 중심 치료가 본격화된다.이른둥이 등 고위험 신생아는 부모와 분리돼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케어를 받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신생아 중환자 관리에 있어 부모가 자녀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의료진과 적극적인 협력치료를 하는 가족 중심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가족 중심 치료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치료성적과 부모들의 정신적 안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환자 치료와 관련된 입원기간 단...2022.10.27 15:09
가계월수입이 낮거나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정신사회적 건강 불평등이 코로나 이전보다 코로나 발생 이후 더 악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낮은 정신사회적 건강 악화에 영향력을 끼친 사회경제적 요인은 ‘가계월수입 및 최종학력’으로 코로나 이후 연관성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윤제연 교수, 한림대 심진아 교수)이 2018년 및 2021년 성인 2,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발생 전후, 주관적 건강 상태와 사회경제적·인구학적 요인 간 연관강도의 차이를 규명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지금껏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여 코로나 기간 동안 건강 불평등에 대한 경제적 요인의 차별적인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