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3 11:54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가 최근 대동맥 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 2008년 첫 대동맥 수술을 시작한 후 기념식이 있었던 지난 10월 24일까지 누적건수 4,013례였다. 개흉, 개복 수술이 2,614례(65%), 하이브리드 수술이 1,399례(35%)였다.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수술은 2008년 32례를 시작으로 매년 큰폭으로 증가해왔다. 2012년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를 계기로 그 수가 더욱 증가하여, 2017년 연 300례를 넘어선 후, 2019년 405례,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벌써 480례를 넘어 500례를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대동맥질환은 병이 많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동맥 박리나 파열 등 생명이 위험한 응급상황...2022.11.03 11:5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Bio Core Facility)’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입주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선다.‘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장비·시설은 물론 컨설팅이나 교육 등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국책사업이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별관 7층에 마련된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센터’에서 행정부원장 이남 신부, 김완욱 연구부원장, 조석구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조영석 센터장, 성필수 부센터장 등 주요 보...2022.11.03 11:50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11월 2일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 훈련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원숭이두창이 법정감염병 2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가상의 감염병 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때의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진행됐다.의심환자가 병원을 방문 시 안내요원이 내원객을 통제하고 의심환자를 응급실 격리실로 이송하는 과정이 실제상황처럼 전개됐다.응급의료센터 격리실에서는 환자확인, 검체 채취, 채혈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각 파트의 전문의가 방호복을 착용하고 훈련했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격리의료폐기물 처리와 의료인들의 방호복 착·탈의에 대한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고신대병원 전민지...2022.11.03 10:39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이민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 대상자에 최종 선정되었다.‘생애 첫 연구사업’은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 정착 등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이민호 교수는 향후 3년간 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선정된 연구과제는 ‘두부 외상환자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두 개 내 압력 예측 모듈 개발’로 오는 2025년 2월까지 진행된다.이민호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은 연간 3,000여명이 넘는 외상환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권역외상센터를 운영...2022.11.03 10:25
질병관리청이 지난 1월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제기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행정소송 관련, 항소를 취하했다.질병청은 “국회의 지적과 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전문가들의 추가 논의를 거쳐 기존 심의에서 고려되지 않은 새로운 사실관계를 인정하여 재처분을 하겠다”며 고 밝혔다.원고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받은 후 발생한 부작용 증상으로 질병관리청에 예방접종 피해보상을 신청하였으나,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신청을 기각했다.당초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에서는 원고의 검사 소견상 뇌출...2022.11.03 10:18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김상현 교수가 최근 국제비만대사수술연맹(IFSO, International Federation Surgery of Obesity and Metabolic Disorders)에서 주최하는 IFSO miami 2022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Bariatric Master shef(Recipe contest)에 출전해 공동 우승했다고 밝혔다.비만대사수술과 관련한 관계자 중 우수한 요리 실력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김상현 교수는 고단백 계란김밥으로 비만 치료와 관계된 세계 종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약 20여개의 레시피 중 최종적으로 선정된 2개의 레시피가 결승전에서 30분 동안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IFSO 회장인 Lilian Kow를 비롯해 Mary O'Kane, Silivia Leite Faria,...2022.11.02 15:25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후원회원 모집 우수 추천단체로 선정되어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병원협회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2021년 2월 8일에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취약계층 등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전국병원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많은 병원들이 정기후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후원회원 확대를 통한 인도주의 재원 마련과 ‘씀씀이가 바른병원’ 예우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2022.11.02 15:18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10월 29일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강당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사회 기본단위인 가족대상 훈련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재난안전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 캠프에는 어린이, 청소년, RCY단원을 포함한 26가족 총 85명이 참여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김영자 전 부회장님 후원으로 행사가 마련되었다.이날 캠프 참가자들은 각종 재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CPR), 생존대피가방 꾸리기, 이재민 체험으로 이재민 쉘터에서 즉석식량 맛보기, 구조 매듭법 교육, 재난안전 지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재난 예방·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2022.11.02 13:18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0월 27일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온셀·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와 항암 항체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각 기관의 핵심기술과 보유역량을 통합하고 항암 전문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공동 R&D 협력 관계 구축을 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보유한 난치성 질환 분야의 우수한 임상 인프라와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의 항암 항체치료제 보유기술, ㈜이온셀의 항압 면역치료제 보유기술,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의 암 중개연구 전임상 플랫폼 등 각 기관의 핵심기술과 인프라가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으...2022.11.02 13:14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 과천시와 남양주시에 ‘세상에 없던 미래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병원에 따르면 안암, 구로, 안산병원을 잇는 고려대의료원의 4차 병원이 될 ‘미래병원’은 그간 지역 내 대형의료기관 유치를 희망하는 복수의 지자체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에, 의료원은 최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를 표방하는 미래병원에 대한 내부 전략과 구상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본격적인 협의를 개시한다.고대의료원의 미래병원은 ‘세상에 없던 스마트병원’과 ‘지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상생의료기관’이 목표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시개발계획 및 인프라...2022.11.02 11:5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는 지난 10월 13일~14일 개최된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을 통해 송주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가 개최, 주관한 학술대회 학술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남겼다.송주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머신 러닝 기반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앞서 송 교수는 2019년 세계응급의학회(세계응급의학연맹, 대한응급의학회 공동 개최)에서 패혈증 연구로 최우수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대한응급의학회 최우수구연상, 2021년 우수구연상을 수상한 바 ...2022.11.01 12:51
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가정 호스피스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서민석 교수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호스피스 병동 및 가정 호스피스 전담 의사로서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초기에는 전국 최다 수준의 가정방문과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데 이바지를 했다. 현재는 자문형 호스피스 발전을 위해 프로토콜 개발과 연구를 통해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호스피스 표준교육 강의록 제작과 교육 및 실...2022.11.01 12:47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한-아세안 보건의료 분야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주요 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3개국을 방문해 현지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인도네시아는 2023년, 라오스는 2024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차기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으로 향후 한-아세안 보건의료 분야의 핵심 협력국이다.이번 간담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0일에 걸쳐, 인도네시아 보건부(9.30), 아세안 사무국(9.30), 필리핀 보건부(10.18), 라오스 보건부(10.20) 순으로 각 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는 4개 기관의 주요 간부급 의사결정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아세안 협력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