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12: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한림 ESG 경영의 일환으로 1월 25일 과천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과천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진행했다.한림대성심병원은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2013년부터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강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이비인후과 이중섭 교수의 강의로 시작됐다. ‘흔히 만나는 코 질환’이라는 주제로 비염, 코골이 등 이비인후과 분야 만성질환에 진단 치료 일상생활 속 관리에 대한 강의를 했다.이후 혈당검사, 혈압체크, 골밀도검사, 재활치료 상담 등 무료 건강검진이 이어졌다. 어르신 60여...2023.02.01 12:02
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에 대해 대한뇌졸중학회가 뇌경색 치료에 대한 대책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대한뇌졸중학회는 1월 31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 발표 내용에서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 목표와 일부 대책은 지지하나, 뇌졸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경색 치료에 대한 대책이 부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밝혔다.학회는 2월 1일 성명서를 통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기반으로 심뇌혈관질환의 필수 진료를 제공하여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 이송체계를 개편하고자 하는 정부 대책은 필요한 부분이나, 현재 작동하고 있는 전...2023.02.01 11:26
대한적십자사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마음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지원에 나선다.틱톡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전달했다. 틱톡은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심리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프로그램에 지원을 결정했다.틱톡의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이동형 상담 부스인 ‘마음구호차량'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음구호차량은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신속한 심리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2023.02.01 11:14
보건복지부에서 무너지고 있는 필수의료를 지탱하기 위한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소아진료와 지역에 대한 차등 책정하는 ‘공공정책수가’로의 개편도 포함됐다. 또 지방병원과 필수과목에 전공의를 확대 배치해 인력격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필수의료 지원대책’ 최종 확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증응급, 분만, 소아진료 중심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전달체계 구축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공공정책수가 도입 △충분한 의료인력 확보라는 3가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요한 필수의료를 제공 받는 체계를 만...2023.01.31 17:23
대한성학회가 최근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2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교육과정’의 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수십 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성교육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성학전문가들의 학술적 연구와 실천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여 재논의 할 것을 촉구한다.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성소수자’를 ‘성별 등으로 차별받는 소수자’로, ‘성평등’을 ‘성에 대한 편견’으로 바꾸고, 이미 수십 년 동안 학교 안에서 사용되어 오던 ‘섹슈얼리티(sexuality)’를 삭제했다.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은 계정내용은 WHO, UN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국제기준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2023.01.31 17:01
대한병원협회는 2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1층 아트홀봄에서 ‘병원 원무실무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연수교육은 병원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50명 선착순 마감예정이다.연수교육은 오전에 ▲원무 직원이 알아야 할 의료관련 법령 ▲병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업무개선 ▲환자경험평가 대비 원무서비스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오후에는 사례중심의 발표가 이어진다. ▲병원 고객 민원 사례별 대응 실무(세브란스병원 환자경험팀) ▲세브란스병원(원무매니저 운영사례) ▲부민병원(EMR연동을 통한 스마트 보험청구 서비스) ▲고려대학교의료원(P-HIS 환자정보관리 통합시스템) 의 사...2023.01.31 16:5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이번달 16일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과 여러 종류의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중재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이에 고난도 초음파내시경 중재술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환자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했다. 소화기내과에서 고난도 내시경 중재술을 위해 혈관조영장비를 영상의학과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지만 소화기내과에서만 사용하는 사례는 처음이다.이번에 도입한 고성능 혈관조영장비 ‘Artis Q Ceiling System’은 내시경과 X-ray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2023.01.31 16:38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간이식수술 연간 30례, 누적 100례 달성을 기념하여 1월 27일 오전 병원 5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혁상 상임고문, 백대욱 재단본부장,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김동수 부의료원장(해운대백병원장), 이연재 부산백병원장을 비롯하여 해운대백병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1992년 서울백병원 외과 이혁상 교수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성인 뇌사자 간이식에 성공했던 역사를 이어받아 해운대백병원에서도 개원 첫 해인 2010년 7월, 첫 생체간이식 수술을 시작으로 13년 만에 2022년 12월 12일 간이식 누적 100례를 달성하였다.100번째 간이식 수술을 받...2023.01.31 16:35
제22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장에 공인덕 교수(융합의과학부)가 임명됐다. 임기는 23년 2월부터 25년 1월까지 2년이다.공인덕 신임 학장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취득 후 네바다 대학교 리노 의과대학(Univ. of Nevada, Reno) 박사후과정을 밟았다.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중앙연구실장, 교학부학장, 교무부학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기초의학 연구 활성화와 미래 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WHO 원주건강도시 자문위원, 원주시 평생건강·운동의학센터장, 대한기초의학협의회 부회장, 바이오메디컬웰니스 융합연구원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02...2023.01.31 16:31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고자 해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개편해 실시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 3개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종합청렴도 1등급은 전체 17개 공공의료기관 중 서울대치과병원이 유일하다.2022년도 종합청렴도는 공직자·국민 설문조사, 반부패 청렴활동,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점수화하여 60%, 40%의 비중으로 합산하고 는 감점하는...2023.01.31 16:09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마약에 중독된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30일, ‘청소년 마약류 및 환각물질 중독 전문 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정부에서 ‘청소년 마약류 및 환각물질 중독 전문 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중독 청소년들이 중독정신의학 또는 청소년정신의학 전문의 등 전문적인 인력, 장비 및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검사와 치료·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23.01.31 16:04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임직원 2023 신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30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모두 기증했다.신년 헌혈캠페인은 의료 전문가단체로서 혈액수급난 극복에 모범을 보이기 위해 지난 2일 의협과 간무협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각 단체 중앙회 뿐 아니라 시도 지부들까지 동참해 현재까지 총 110여장의 헌혈증서가 모아졌다.30일 기증식에서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응급환자나 중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헌혈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데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환우들이 수혈비...2023.01.31 15:43
“국립중앙의료원은 다른 병원과 경쟁하는 병원이 아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도 의료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 서는 국가병원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축소하려는 결정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국립중앙의료원(NMC) 현대화 사업 예산이 전면적으로 삭감된 것에 대해 의료원의 교수진들이 격렬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국립중의의료원 전문의협의회와 총동창회는 31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피켓시위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은 노후화된 시설과 좁은 병상수로 인해 현대화 필요성 지적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하지만 20여 년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정부 투자도 멈추고 지지부진 논의만 이어지다가,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