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 12:43
대한뇌졸중학회가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필수인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시급하게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학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뇌졸중 급성기 치료의 핵심이고 예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현재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뇌졸중 환자의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의 전국적인 보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또한 2023년 초반부터 전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이 예상되는 뇌경색 급성기 치료제인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약품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 질환이고, 현재 연간 10만명의 급성 뇌졸중 환...2022.10.20 12:04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농아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김병조 의무기획처장, 박건우 사회공헌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중앙회장, 정희찬 상임이사, 조남제 사무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앞장서 온 고대의료원과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농아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아인의 의료접근성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 및 의료 수어통역 전문가 양...2022.10.20 11:53
부양의무기준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정의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양의무기준으로 인한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 탈락 가구 수, 소득, 재산을 분석해본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2021년~2022년 부양의무기준으로 인한 생계급여 탈락자는 6,891명, 의료급여 탈락자는 24,157명이다. 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 30% 이내가 선정기준이고 의료급여는 기준중위소득 40%이내다. 2021~2022년 소득, 재산 기준으로 인한 탈락자 수는 생계급여가 16,405명, 의료급여가 7,736명인데 부양의무기준 탈락은 반대의 결과로 나타났다.부양의무기준으로 인한 탈락가구 소득도 마찬...2022.10.20 11:39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보건산업 관련 기업 및 협회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통상포럼 –신(新)통상질서와 우리의 대응 방향」을 개최한다.이번「보건의료 통상포럼」은 최근 우리에게 위협이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는 국제 공급망 재편 문제와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자국 중심 통상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포럼에서는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협회 등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협회 및 기업관계자들과 현장 소통도 진행할 예정이다.주제발표에서는 산업연구원 고준성 선임...2022.10.20 10:38
최근 정신병원에서 장애 아동에게 권장 기준치를 초과하여 정신과 약물을 과다 처방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아동의 정신과 약물 오남용 실태를 조사하고 비약물요법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정신병원을 찾은 아동의 수가 12,128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입원 환자는 1,056명에 달했다”며 “입원 환자 중에는 만 3세 아동이 제일 어렸으며 6명이 입원했다”고 현황을 소개했다.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0~6세 아동 1,511명, 만 7~12세 아동 4,226명, 만 13~17세 아동이 6,391명이 정신병원을 찾았다. 질환...2022.10.20 10:26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LLC : iife-limiting conditions)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은 오랜 기간 동안 높은 치료를 받으며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경험하며 삶의 질이 낮아 총체적인 돌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런 환자와 가족들에게 사전의료계획과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증소아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한 임종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7월부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환자수는 총 2,057명이며 전체 동거 가족 수는 약 3배 이상인 6,459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환자에게 제공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전...2022.10.19 11:46
# 부산에서 산후우울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숨지게 해 경찰에 체포되었다. (2022.09.30.)# 최근 예능프로그램인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 의뢰인의 모습이 나왔다. 의뢰인은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우울감을 느꼈지만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다고 고백했다. (2022.10.17.)산후우울증을 앓던 산모가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베개로 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다. 또한 TV 프로그램에서 산후우울증과 관련된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산후우울증을 전문적으로 상담 치료하는 센터는 전국에 6...2022.10.19 11:15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추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 제10조(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의거, 지난 10월 1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을 받았다.향후 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재생의료의 근원적 치료 및 완치, ▲개인 맞춤의학의 무한한 변형 가능 등 혁신적 치료 기전으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용할 수 있을 ...2022.10.19 10:56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10월 15일 ‘2022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66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년이다.정홍근 교수는 “제66대 이사장으로서 대한정형외과학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학문적으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명실상부 아시아에서 가장 구심점이 되는 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홍근 교수는 “서울 지역과 이외 지역의 회원분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끈끈한 화합에도 힘쓰겠다”며 “학회의 오랜 숙원인 정형외과 수가의 확실한 개선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2.10.19 10:37
대동병원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동래읍성, 동래문화회관,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장 등 동래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혈압, 혈당 검사 및 간단한 건강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래구청이 주최하고 동래문화원, 동래읍성역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1995년 열린 동래 충렬제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꿔 열리고 있다.올해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 동래장터 체험 등 주요 행사와 함께 한복 디스코 파티...2022.10.19 10:36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오동욱)는 공공소통연구소와 KRPI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환자인식개선 캠페인인 ‘어느날 뜬구름’ 스토리 플랫폼을 10월 오픈했다고 밝혔다.‘어느날 뜬구름’은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는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으로 이번 스토리 플랫폼 오픈을 통해 환자들이 겪고있는 사회적 어려움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어느날 뜬구름’은 어느날 머리 위 뜬 구름처럼 원인도 알지 못한 채 갑자기 질환을 앓게된 현실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투병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2022.10.18 15:55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1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글로벌 미래 의료 연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미래의료 연구 지원 및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력의 상호교류 및 정보의 교환, 양 기관의 관심 분야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정은 서울의대 학장은 ”의료 교육과 연구의 최고 선두 주자로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서울의대와 뜻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서 기쁘다“며 ”우리아이들병원과 글로벌 미래 의료를 위해 교육과 연구에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도 “서울의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우리병원의 실제 진료...2022.10.18 15:25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군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이동진료를 했다.공공의료본부는 2004년부터 지역아동센터·장애아동·노인·다문화·북한이탈주민·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무료이동진료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으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코로나19 집합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연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개되었다.연천군은 ‘경기도 장애인의 건강현황 및 보건의료 이용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장애 1만 명당 응급의료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인구대비 장애인구비율은 높으나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