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14:3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의 다양한 질병 상태에 맞는 교육상담료 활성화를 위하여 외과 계열 교육상담료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행 교육상담료는 암,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주(총 11개 질환 및 의학적 상태)로 인정되고 있다. 그간 내과계열은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교육상담 중심으로 일부 논의를 진행해왔다. 외과계열도 질병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본적 진료행위와 별도로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미흡했다.이에 따라 외과계 교육상담의 필요를 파악하고, 특성에 ...2018.02.20 12:2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점검은 과자류, 음료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분식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입니다.※ ‘17년 지도점검 결과, 점검 대상 조리․판매업소 32...2018.02.19 14:1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행려 환우와의 나눔이 있는 행복한 NMC'(이하 NMC 행행 day)를 개최했다. 『NMC 행행 day』는 원내 입원하는 노숙인 등 행려환자들이 퇴원 시에 입을 옷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봉사동호회(The Neighbors)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 입고 안 신는' 옷가지와 신발을 모으고자 마련된 행사다.□ 5일간 진행된 기부 행사 결과, 진료부, 간호부, 행정직과 공공의료사업단 등, 많은 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외투?패딩?스웨터 등 다양한 겨울옷과 ...2018.02.19 11:57
- 지난 10년간 제도 운영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장기요양 보장성 확대, 지역사회 돌봄 강화, 서비스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성 담보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추진 -①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장기요양 보장성 확대 - ‘인지지원등급’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국회 등 사회적 논의 거쳐 본인부담 경감 혜택을 중산층 이하 계층(기준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대폭 확대 추진② 이용자 삶의 질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돌봄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 및 재가기관의 담당자가 수급자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적정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케어매니지먼트 도입-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2018.02.14 09:5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위하여 올해 4월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전문요원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제17조에 의하여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우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정신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시설 등에서 정신건강 전문의 등과 함께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상담, 재활․지역사회 복귀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그간, 전문가로서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하여 정신건강전문요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교육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2018.02.13 14: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건강보험 적용대상자의 설 연휴 병원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2017년 설 연휴*(1.27.~1.29.) 3일 동안 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자 수는 총 64만 명으로, 2012~16년 평일 평균 외래 환자 수(284만 명)의 22.5%가 설 연휴기간 동안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설 연휴 기간: 설 당일과 전·후일 포함 3일로 정의, 대체휴일 및 연휴와 연결된 주말은 제외연휴 기간 일별 환자수는 설 전날이 34만 54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설 다음날이 18만 1051명, 설 당일이 11만 2688명 순이었다.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소아청소년과가 14만 7289명으로 가장 많았고...2018.02.09 13:45
’18년 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14일에 조기 지급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생계급여 수급자들이 설 연휴 전에 급여를 지급받도록 법정지급일(20일)보다 6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18년 1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가구는 약 91만 1천가구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그러나 이번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15~18일)이 있어 차례비용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14일에 미리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다음 달...2018.02.09 09:55
평창 조직위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원도, 평창군 보건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보건당국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역학 조사와 함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 이용자에 대해 합동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6일(화) 현재 1,025명(수련원 입소자 952명, 교육생 73명)을 대상으로 면담조사와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이 가운데 21명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양성자는 의료기관 치료를 받은 후, 현재는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그밖에 수련원 이...2018.02.07 09:3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시범사업기간(’16년9월~’17년12월)을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로 연장하였고, 2월 7일(수)부터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의 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을 수행하는 전문의를 의미한다.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입원환자 안전 강화 및 진료효율성 증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16년 9월부터 도입되었다. 현재 시범사업에는 15개 병원, 56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 지정된 입원전담전문의 전용 병동에는 전문의가 상주하며, 기존 입원료 외 별도수가가 책정된...2018.02.06 10:3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한예방의학회(회장 박병주)는 국민의 질병 예방과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2월 6일(화) 오후 1시 30분 협력협정서(MOU)를 체결하였다.질병관리본부와 대한예방의학회는 감염병 유행 발생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또한, 공중보건 및 질병대응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질병 예방관리를 위한 전략과 방법 등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모두 6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MOU 체결로, 질병대응을 위한 예방의학 전문가 양성이 활발해지고, 신종감염병 등 사회적 위기에 대한 공동대응...2018.02.01 14:57
2017년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는 총 1,248건으로 이 중 의심환자로 분류된 사례는 총 220명이며, 모두 메르스 확진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17년 국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 환자 250명 발생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방문객은 현지 의료기관 방문 및 낙타접촉 자제,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년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및 대응결과를 「주간 건강과 질병」을 통해 발표(’18년 2월 1일)하고 메르스 국내 유입 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년에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는 총 1,248건이었고 이 중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사례는 220명...2018.01.30 13:44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실현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의료보장심의관’과 그 밑에 ‘예비급여과’ 및 ‘의료보장관리과’가 만들어진다.또한, OECD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자살률*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하고 또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라는 인식하에 자살예방 정책을 수행할 ‘자살예방정책과’가 신설된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6명으로 OECD의 2.4배 수준아울러 9월 도입 예정인 아동수당 제도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보건복지부 내 담당인력 충원도 이뤄진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따르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보...2018.01.30 09:57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8일, A협회를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행위를 한 위법이 있어 보건복지부에 시정 및 의법 조치 요청을 하였다고 밝혔다. 의협은 A협회가 “국민건강보험 암검진”를 광고하는데 있어, 안내문 그 어디에도 주체를 알리는 문구 없이 검진 장소를 모 지역보건소로 기재하여, 마치 일반 국민들로서는 해당 광고의 주체가 모 지역보건소인양 착각하게 만들고, 기재된 전화번호로 확인하여야만 A협회 가 주최임이 확인되어 이를 보건복지부에 의법 조치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A협회의 행위는 현행 의료법상 제27조 제3항(환자유인행위) 및 제56조 의료광고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으며, 안내장 상단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