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2 18:39
오는 10월 3일(수)부터 10월 4일(목)까지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에서 열리는 'G20 보건장관회의'에 질병관리본부 박도준 국립보건연구원장이 참석한다.올해 2회를 맞이하는 G20 보건장관회의는 지난 2017년 독일 '베를린 선언' 후 열리게 됐으며 세계 각국의 장관은 물론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항생제 내성, 비만 및 영양, 공중 보건위기대응, 보건시스템 강화 등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 박도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역 사회 기반 프로그램들의 우수사례를 왜 공유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2030년까지 보편적...2018.10.02 11:45
보건복지부는 9월말까지 0~5세 아동 233만 명(0~5세 245만 명 중 95.2%)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총 195만 명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아동수당 첫 급여를 추석 전(9월 21일) 192만 명에게 지급하였으며, 그 후 아동 3만 명에 대해 소득·재산 조사를 완료하여 9월 27일 ~ 28일 동안 추가 지급하였다.특히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우편, 문자메시지, 유선연락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아동수당 신청을 안내하였다.그 결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지원대상자의 아동수당 신청률은 98.4%로 전체 신청률에 비해 3.2%p 높게 집계되었다.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수급자·차...2018.10.01 16:09
오늘(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부담이 컸던 뇌·뇌혈관 MRI와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검사 등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그동안 MRI 검사는 국민들에게 다소 부담이 컸던 검사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 받기 꺼려지고 고민이 많이 되는 검사였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후속 조치로 뇌 질환 진단을 위한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다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의사의 판단 하에 이상 소견이 있어 MRI 검사가 필요한 경우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의학적으로 MRI 검사가 꼭 필요한 뇌·뇌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게된 것...2018.10.01 11:18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을 통한 보건복지 분야 채팅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 이용 고객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보건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 또는 ‘129 보건복지부’ 앱을 통해 보건복지 채팅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2005년 문을 연 보건복지상담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29번으로 전화하면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정보와 긴급복지, 정신건강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14년부터 채팅 상담을 실시하였으나 별도의 추가 앱을 설치해야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하여 올해 6월부터 개선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채팅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앞으로 모바일 메신저 분야 국내 점유율 9...2018.09.28 19:34
혈우병환자 위한 장기유치용 카테터 급여 적용이 내다 1일부터 인정됨에 따라,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우병 환자의 중심 정맥 내 카테터 유치술 시 사용되는 장기유치용 포트형 카테터를 10월 1일부터 급여로 인정한다고 밝혔다.장기유치용 포트형 카테터가 급여로 확대되면서 장기간 치료를 위한 정맥확보가 필요한 혈우병 환자의 치료가 보다 쉬워질 뿐만 아니라 고통이 줄어드는 등 다방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 부족으로 인한 출혈로 항혈우인자 주사제를 지속적으로 정맥 투여해야 한다. 주 2~3회의 반복적 정맥 투여를 위한 말초혈관 확보에 어려...2018.09.28 13:32
보건복지부, 한약진흥재단,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10월 2일 애리조나 동양의학 대학교를 시작으로 미국 내 6개 대학에 동의보감 영문판을 기증하는 한의약 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한의약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의보감 영문판 기증을 포함한 동의보감 아카데미를 2015년부터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는 4개 대학을 시작으로 운영해오고 있다.이후 미국 내 11개 대학, 독일 괴팅겐대학 등 유럽지역 학교로 확대하였으며 독일침술협회(Societas Medicinae Sinensis)에 동의보감 영문판을 기증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홍보해 오고 있다.또한, 동의보감 아카데미는 2015년도부터 미국 NCCAO...2018.09.27 11:08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하락효과를 반영하여 보험회사가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시에 반영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9월 21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주재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 연계법 제정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우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실손보험료 손해율 하락 효과를 반영한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을 논의하였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바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보...2018.09.20 10:33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장하기 위하여 추석 연휴(9.22.~9.26.)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24.)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쉽게...2018.09.19 10:5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9일 전통시장인 청주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또한 시장 방문 후에는 아동보호시설인 해오름집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과일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류영진 처장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소상공인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류 처장은 이어 “식약처도 떡집, 제과점, 즉석섭취...2018.09.18 10:45
보건복지부는 60세 이상 노인의 민간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8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이 ‘시니어의 내 일과 내일이 통(通)하다’란 주제로 9월 19일(수) ∼ 20일(목)까지 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광역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KNN(부산방송)이 공동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취업·창업 특강, 직업체험 등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에는 시니어 채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시 소재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2018.09.17 10:4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통제로 사용되는 성분 카르펜타닐 등 21종 물질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마약류 21종은 ‘국제협약’에 따라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었거나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확인된 물질로서 카르펜타닐 등 마약 7종, 2-벤즈히드릴피페리딘 등 향정신성의약품 14종이다.아울러, UN에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하여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사용금지를 제안한 벤질펜타닐(Benzylfentanyl) 등 10종의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고, 현재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93종을 1군(12종)과 2군(81종)으로 분류하여 공고한...2018.09.14 11:52
오늘부터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가 금지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지난달 30일 법제처가 발표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약칭 어린이 식생활법)이 오늘부터 시행되는 것이다.개정 전 교내 매점에서는 고열량‧저영양식품, 정서저해식품과 더불어 ‘고카페인 함유 표시’가 있는 음료는 판매가 제한 및 금지되었지만, 정작 일반 커피 음료는 교사 등 성인을 위한 음료로 여겨져 여전히 학교 내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커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셈이다.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늘부터는 학교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로도 커피 음료를 판매할 수 없...2018.09.14 10:14
보건복지부는 9월 13일(목)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써 10월 1일부터 뇌·뇌혈관(뇌·경부)·특수 검사 MRI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였다.10월 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