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10:48
- 생애 첫 인플루엔자백신을 접종하는 어린이부터 9월 11일 시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고려해 10월 2일 시작-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만 75세 이상은 10월 2일, 만 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시작,어르신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별 접종일정 준수 협조 당부- 어린이 및 어르신 접종 대상자가 안전한 예방접종을 기간 내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 가을(9, 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2018.08.24 10:50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8월 24일(금)~25일(토) 2일간 공주시 고마센터, 한옥마을, 공주문화원 등에서 '2018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5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호주 멜버른대 등 국내외 대학과 학회, 전문단체 등 40여개의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총 2,000여명의 전문가 및 종사자, 일반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2018년은 국립공주병원이 개원한지 20년째 되는 해로서, 학술문화제를 통해 정신건강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올해에는 심포지엄, 워크숍 등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술제와 함께, 심리검사, 상담,...2018.08.24 10:36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보는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다.올해 국내 유통을 위한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천 5백만명 분으로 예상하고 있다.8월 20일 기준으로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10개 업체의 2천 2백만명 접종 분으로 이 가운데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이 1천만명 분, 전 보다 약 2백만명 분 감소하였으며, 4가...2018.08.23 11:0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얼마 전 문제가 된 고혈압 약 원료인 중국의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이후, 발사르탄을 원료로 한 모든 품목을 수거해 검사 완료 했다고 전했다.또 이번 조사 중 'NDMA' 기준을 넘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판매나 제조를 중지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국내에 유통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은 NDMA 기준 0.3ppm 이하로 설정해 더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DMA 기준 0.3ppm 이하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의 가이드라인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자료와 자문의 도움으로 설정되었다.한편, 발사르탄은 고혈압을 개선...2018.08.23 11:00
보건복지부는 17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장애인 복지법 일부개정안 관련,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및 종합지원체계 구축’ 관련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함이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으로 구분한다.(시행령 안 제2조, 시행규칙 안 제2조 및 별표1 등)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장애등급이 장애정도로 변...2018.08.22 10:4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4,000여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2018.08.21 10: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특허청으로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시스템(이하 ‘의약품정보시스템’)의「일련번호 추적 및 위해 의약품 차단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8월 8일 획득했다.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2007년부터 의약품 생산에서 소비까지 연간 60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의약품 유통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의약품정보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표준코드 부여, 유통정보 수집·관리, 정보 분석 및 제공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정보센터가 가진 정보를 활용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최근 ‘중국산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2018.08.20 11:24
질병관리본부는 8월 27일(월)부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를 통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영문 예방접종증명서는 해외유학 등에 필요한 서류인데,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연간 약 4만 명이 보건소에 방문해 발급받았는데,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 및 보호자의 번거로움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개인정보 및 자녀정보 등을 등록하면 바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발급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신청인의 본인확인이 필요하...2018.08.17 10:49
보건복지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국립대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사의 수술봉합 행위에 대해 의료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임을 밝혔다. 복지부는 16일 해당 보건소에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를 조사하도록 하고, 향후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일부 병원에서 운영하는 'PA(Physician Assistant)'가 의료법 업무범위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복지부는 PA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제도라고 강조하면서, 합법적인 '진료보조행위'와 불법인 '무면허의료행위'만 있을 뿐,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쳐 운영되고 있는 해외의 PA직역과 국내의 무면허 의료행위는 구분하여 볼 필요가 ...2018.08.16 10:50
보건복지부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 및 수수료기준」을 개정하여 8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하 ’BF’) 인증제 도입 후 10년이 경과하면서 건축물의 인증현황 및 관계 법령의 개정 등 정책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이를 현실에 맞게 반영한 것이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단일수수료 체계를 면적별 5구간으로 구분 차등화하여 소규모 건축물의 인증비용 부담을 경감토록 하였다.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세부기준을 규정하고 있는「장애인등 편의법 시행규칙」이 오는 8월 10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에 맞게 인증지표를 일부 조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되는「BF인증기준 및 수수...2018.08.14 10:30
보건복지부는 적응증(질환, 증상, 대상 환자 및 부위 등) 등의 제한에 따른 기준비급여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로 확대하기로 하고 「요양급여적용방법 및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8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행정 예고한다.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17년 8월 발표)」의 일환으로 횟수·개수·적응증 등 급여 제한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기준비급여) 400여개 해소를 추진해 왔다. 17년에는 주로 횟수·개수에 제한이 있는 기준비급여 항목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급여 또는 예비급여)하여 18년 4월부터 적용하고 있다.이번에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확대되는 기준비급여는 주로 질환, 증상 등 적...2018.08.13 11:03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8월 9일(목)부터 손·팔 장기이식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위임한 손·팔 장기이식대기자 등록 기준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 해 같은 시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손·팔 기증·이식에 대한 기준 및 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뇌사자 손·팔 장기기증 기준「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의 생명유지(Life Saving) 장기 우선 원칙에 따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심장, 간, 신장 등을 적어도 하나 이상 기증할 의사를 밝혀야 손·팔을 기증할 수 있도록 했다.② 손·팔 이식대기자 등록손 또는 팔 절단부위에 대한 창상치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 중에 손·팔 결손을 증명하는 장애진단서(...2018.08.10 11:34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하고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평가는 환자이자 국민의 관점에서 진행된 평가로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이미 2000년 초반부터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등 많은 국가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환자경험평가'는 필요치 않은 검사 과정을 줄이고 치료 안전성을 높여준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있어 여러 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약 500병상 이상이 배치되어 있는 종합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이용해 평가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