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3 15:20
2018년 6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환자 발생(59세(남),간 질환자,인천 거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6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리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2018.06.11 11:4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제2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2018~2022)」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종감염병 등으로 감염병 발생총량은 증가하고, 메르스, 에볼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해외 감염병 유입 위험, 항생제 내성, 원인불명 질환 등 건강 위협요인이 다변화되고 있다.감염병 발생 총량(10만 명당) : ’13년 148명 → ’14년 181명 → ’15년 186명 → ’16년 202명이에,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2차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국가가 주요하게 추진해야 할 감염병 위기대응 및 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담고 있다.계획안은 감염병관리위원...2018.06.05 18:15
치매관리법 제정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안심병원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 명확화, 향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정신건강복지법 개정으로 국가트라우마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대형 재난 등 발생시,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빠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심리치료 전문 상설조직 확보로 치료의 전문성 및 연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설립근거가 마련되고,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개정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의 위반행위시 기존 지정취소 외 개선명령 등을 가능토록하여 근로장애인의 고용안정을 도모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치매관...2018.06.05 15:0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오는 6월 8일(금) 오후 4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소아의 신체, 마음과 영혼에 대한 돌봄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적극적이고 총체적인 돌봄 (출처 : 세계보건기구 정의 인용)설명회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 공고와 함께 시범사업 계획과 운영지침이 소개된다. 참석대상은 어린이 공공전문 진료센터 및 상급종합병원 등 시범사업 참여에 관심 있는 기관이다.현대의학 발...2018.06.04 11:4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에서 불법 사용되는 신종마약류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검출‧적발 등에 활용되는 표준물질 20종을 확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표준물질 확립은 최근 신종마약류 국내 밀반입이 크게 증가되는 상황에서 국내 유입되는 신종마약류를 적시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신종마약류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확립되기 전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표준물질 공급 등에 어려움이 있어 왔습니다.※ 신종마약류 밀수입량(g): ('10)603.9 → ('16)6,551. 7년간 약 11배 증가 (`16마약류 범죄백서, 대검찰청)이번에 확립한 표준물질 20종은 ▲암페타민...2018.06.01 11:5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차장이 농산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설치된 현장검사소(경기도 구리시 소재)를 6월 1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방문은 농산물을 경매하기 전에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는 현장검사소를 찾아 검체채취 등 검사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대책 중에는 부적합한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국의 모든 공영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 계획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행) 수원, 구리 등 일부 공영도매시장...2018.05.30 11:44
거짓 또는 과장광고와 같은 불법 의료광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의료시장 질서를 보다 공정하게 개선하기 위하여 민간 주도 의료광고 심의가 도입된다. 2015년 12월 정부 주도의 의료광고 사전심의가 위헌 결정된 이후, 의료광고를 사전에 심의 받을지 여부가 광고 주체인 의료기관 자율에 맡겨지면서 불법 의료광고가 사후 적발 형태로만 관리되어 왔다. 이에, 헌재 위헌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환자 및 소비자에게 유해한 의료광고를 사전에 거를 수 있도록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재도입하게 되었다.(의료법 개정, ‘18.3.27.). 이를 통해 환자·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믿을만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의료인·의료...2018.05.30 11: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성분프로파일 설정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성분프로파일 교육’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분프로파일: 원료의약품인 한약(생약)추출물의 구성성분의 조성 및 분포의 특징을 보여주는 자료‘찾아가는 성분프로파일 교육’은 원료의약품 허가‧신고‧등록 시 성분프로파일 자료요건 등을 업체별 수준에 맞추어 일대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합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성분프로파일 개념 설명 ▲성분프로파일 자료 작성 요령 ▲실제 데이터에 대한 심층상담 등입니다.참고로, `1...2018.05.29 13:3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회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를 5.28.~29일 양일 간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용산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안전법 제정*의 계기가 된 故정종현 군의 안타까운 사망(’10.5.29.)을 기리고자 매년 5.29일을 환자안전일로 지정하였다.또한,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이 행사를 마련하였다. * 동일한 투약 오류(빈크리스틴을 척수강내 주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10.5. 故정종현 군, ’12.10. 故강미옥 씨) 발생으로 국회에서 환자안전법 제정(’15.1) 첫째 날에는 대한환자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5.28.), 둘째 날에는 환자안전일 행사(5.29.)로 진행된다. 5월 28일 ...2018.05.28 11: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아세안 국가 농·축·수산물 위생안전 담당 공무원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를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시 소재) 및 서울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FTA 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식품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시아 국가와의 기술협력 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8개 회원국과 OECD 원조대상 4개국 등 총 12개국의 농·축·수산물 담당 공무원 32명이 참가합니다.* 참가국(12개국 32명) : 아세안 8개국(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2018.05.24 13: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8년 10월 진료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과분야 최초「치과근관치료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치과근관치료’란?신경치료로 알려진 ‘치과근관치료’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등으로 치수가 손상되었을 때 그 조직을 제거하고 특수한 재료를 넣어 통증 없이 자연치아 상태로 기능하도록 하는 시술로써,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치료임2017년 기준 치과외래 진료비용은 약 4조 2,641억 원, 근관치료 비용은 약 2,948억 원으로, 인구 고령화로 치주질환 등 치과를 이용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또한 심사평가원이 본 평가...2018.05.23 13:42
A씨는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난 후, 며칠 뒤 파우치에 담긴 조제 한약을 배송 받았다. “한의원에서는 한약 달이는 곳이 없는 것 같았는데, 어디서 약을 달인 거지? 불량 한약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내가 먹는 이약은 안전한 건가?” 궁금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웠다.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한방의료기관 외부에서 한약을 조제하는‘원외탕전실’에 대한 인증제도가 실시되어 안전하게 조제된 한약에 대한 확인이 쉬워진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한약 조제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그 인증기준을 발표하였다...2018.05.21 11:4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5월 17일(목)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고, 서울 서초구·부산 사상구 등 34개 우수지자체를 선정·발표하였다.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하여 34개 시·군·구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기관별 600만 원~1,350만 원)을 수여하였다.최우수(16) : 서울 서초구, 부산 사상구, 대구 동구, 인천 서구, 광주 동구, 대전 대덕구, 울산 중구, 경기 안산시, 강원 강릉시, 충북 증평군, 충남 홍성군, 전북 남원시, 전남 영광군, 경북 포항시, 경남 사천시, 제주 서귀포시(서귀포보건소)우수(18) : 서울 중구·영등포구,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