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0:40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젠더혁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9월 12일(수)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18년 국제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on Women’s Health and Gendered Innovations)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젠더혁신과 여성건강‘을 주제로 국내·외 여성건강연구자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선진국의 여성건강 연구개발 및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발전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1부 세션은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젠더혁신’을 주제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Marcia Stefanick ...2018.09.12 11:32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 내 간접흡연의 피해예방과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월 7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하여 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14개 공항 내 흡연실의 점진적 폐쇄 및 개선, 금연 캠페인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14개 공항 :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울산, 청주, 무안, 광주, 여수, 포항, 양양, 사천, 군산, 원주전국 14개 공항 내 21개 실내(일반/격리대합실) 흡연구역을 ’18년까지 6개로 축소 운영하고, 실내외 흡연구역의 시설개선 및 위치조정을 ’19년까지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2018.09.12 10:02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9월 1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치매관리법」이 일부 개정되어 올해 9월 20일부터 치매공공후견제도의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후견인이 될 수 있는 후보자의 요건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치매공공후견제도는, 치매로 인하여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치매어르신을 위하여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후견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치매어르신에 대한 공공후견인이 되려면, 「민법」 제937조에서 정하고 있는 후견인의 결...2018.09.11 09:58
보건복지부는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를 9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4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3년으로 단축되며, 이를 통해 수련과정은 기본적 필수 외과수술과 입원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수련체계가 개편될 예정이다.현재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4년으로서, 1~3년차는 기본적 외과 수술 및 진료, 4년차는 세부분과 영역을 수련하는 체계이다. 하지만 실제 배출된 외과 전문의의 대부분은 세부분과 수련 필요성이 낮은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어, 수련체계 효율화 필요성이 ...2018.09.07 10:58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6일(목)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글로벌 연구협력 및 해외유입 신·변종 감염대응역량 강화”를 주제로 제6회 감염병 연구포럼(The 6th Forum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대한감염학회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글로벌 국제협력 이라는 주제를 감안, 2018년 한-미 NIH 공동심포지움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감염병연구포럼은 질병관리본부 등 8개 방역관련 부처와 산·학·연의 민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산학연관 공동연구 포럼...2018.09.06 10:47
환자 의무기록조사, 환경 검체 검사 시행 중입원환자(2명)에 대한 증상 및 내원환자 전원 증상 모니터링 중입원환자 2명 혈액배양검사 결과,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 검출돼 관련조사 진행중질병관리본부는 9월 3일(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N의원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환자 2명에서 수액 투여 후 패혈증 쇼크 의심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9월 4일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즉각대응팀을 파견하여 인천시와 함께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즉각대응팀은 증상발생 환자의 의무기록을 확보·분석 중이며, 해당 의료기관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질병관리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인천시 ...2018.09.05 10:21
보건복지부는 건강검진기관 평가결과 3회 연속하여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은 지정 취소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하고, 9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그동안 검진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향상 요구와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되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평가결과, 미흡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 및 자문을 실시한 후, 일정기간(약 6개월)이내에 개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 현재는 미흡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 교육, 자문을 실시하...2018.09.04 10:5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년 정부 예산안이 식약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돌파하여 국정과제를 포함한 주요 식·의약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19년 예산안은 5,033억 원으로 편성되어 ’18년 예산(4,745억 원) 대비 288억 원(6.1%) 증가하였다.‘19년도 정부 예산안은 국민이 참여하는 식·의약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관리 예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먹을거리 안전확보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예산은 1,571억 원으로 ‘18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다.(먹을거리 안전 확보) 가정간편식, 임산부·환자용 식품 등 소규모 HACCP의무적용...2018.09.04 09:56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주변의 자살 위험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내용의 자살예방 공익광고를 TV, 영화관 등을 통해 8월 31일부터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익광고는 국민들에게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의 관심으로 자살예방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접점이 높은 매체에 송출한다.공개된 자살예방 공익광고는 자살을 고민하는 주부와 직장인, 학생의 고독한 감정을 슬로우 모션(Slow Motion)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하였다.‘내가 이제 뭘 하겠어’, ‘내일이 오는 게 무섭다’, ‘너 줄게, 내가 아끼던 거야’ 등 자살을 암시하는 위험 신호를 흐릿하게 표기하여 시청...2018.09.03 10:19
보건복지부는 올해 5월 선보인 1차 금연광고(담배와의 전쟁편)에 이어 9월 1일부터 흡연갑질을 주제로 한 2차 금연광고(‘흡연갑질 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연광고는 흡연자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행해지는 흡연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생생히 표현하였다.실제 수도권 거주 성인남녀 350명(흡연자 175명, 비흡연자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고효과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흡연갑질 편’은 현실적이며, 실생활에 가까운 스토리가 공감 가는 광고로 평가되었다. 특히, 흡연자의 광고를 보고 난 후 금연에 대한 변화를 파악한 결과, 76%의 흡연자가 금연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2018.08.31 10:10
질병관리본부는「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 주, 9월1일-9월7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이자 질병부담이 큰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이다.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경우 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식...2018.08.29 10:2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료류‧차류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과일‧채소 등 농축액을 제조하는 업체가 원재료 함량을 속여 제품을 만든다는 정보에 따라 수사한 결과, 원재료명 및 성분배합 비율을 허위로 표시한 식품제조업체 5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관련자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또한 수사과정 중 유통기한이 263일 경과한 ‘자색고구마페이스트’ 제품을 식품 제조에 사용한 업체도 함께 적발하였다.수사결과, 충남 천안 소재 A업체는 ‘15년 1월부터 ’18년 1월까지 ‘사과농축액’ 제품을 제조하면서 사과 1%, 당류 88%, 색소 등 식품첨가물 11%를 섞어 만든 뒤 제품 표시사항에는 ‘사과 100%’로 허위 표시하는 등 24개 품...2018.08.28 11:2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8월 30일 ‘가정간편식(HMR), 혼밥 등 식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6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정부서울청사 별관1층 열린소통포럼실(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가정간편식,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식품 소비 경향(트렌드)이 변화하고 있어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소비자·시민단체, 식품업계 및 학계 등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식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국내외 외식 소비 환경, HMR 시장 확대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 사이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