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09:36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예방접종 받기를 당부하였다.HPV 백신은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구인두암의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1개국에서 접종하는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06년생 여성 청소년과 ’97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므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영미 질병관리청장2024.08.08 09:52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이하 “지침”)을 발간하고 임상 현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패혈증은 감염으로 전신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주요 장기의 기능부전이 빠르게 진행하는 질환으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만 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20%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패혈증은 조기진단과 표준화된 치료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어 미국 및유럽, 영국, 일본 등에서는 각국의 상황에 맞는 패혈증 임상 진료 지침을 제시하고 표준치료를 권고하고 있다.이에, 질병관리청과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조재화)는 성인 패혈증 환자의 신속하고 표준2024.08.08 09:48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질병청이 운영하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 신고환자 수는 첫째 주 대비 약 1.6배(315명→ 502명)가 증가하였고, 이 수치는 지난 5년간 신고된 주간 환자 수 중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증가한 주요 감염증은 캄필로박터균 감염증과 살모넬라균 감염증으로,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지난주보다 85건이 더 발생하여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살모넬라균2024.08.07 09:57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에따라 매개체 관리를 위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매개모기 내 원충보유조사를수행하고 있으며, 31주차(24.7.30.~7.31.)에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삼일열원충이 확인되어 8월 7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를 발령하였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환자를 흡혈하여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함.질병관리청은 국방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개체수 변화 및 감염율을 감시 중2024.08.02 09:48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보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2024 보건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공모전은 급속한 기술발전,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보건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하여 일반국민과 전문가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보건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30일(월)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정책 제안 게시판’을 통해 아이디어 접수가 가능하다.(공모분야)2024.07.31 15:4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KHEPI)은 담배규제정책의 주요 이슈와 정보를 통해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담배규제정책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간행물은 ‘금연이슈&포럼’ 총권 제85호와 제86호로, ‘미디어 및 오락매체에서의 담배노출’과 ‘전자담배 사용 현황과 규제 필요성’을 주제로 국가 담배규제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제안한다.‘금연이슈&포럼’은 담배 및 금연 관련 최신 이슈를 다루는 담배규제정책 전문지로 발간 호별 주제 관련 연구 및 정책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KHEPI는 지난 2020년부터 기존에 발간했던 ‘금연이슈리포트’와 ‘금연정책포럼’을 총권으로 통합한 ‘2024.07.31 13:33
대한의사협회(임현택 회장)는 정부의 의료농단 사태로 진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생계나 진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전공의들을 위한 '전공의진로지원TF'를 구성한다. TF 신설을 통해 기존 의협의 대출연계프로그램과 구인/구직 게시판 등의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전공의 과별 특성을 고려한 사직 전공의들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진로지원 TF는 박근태(대한개원의협의회장)위원장을 필두로 대한개원의협의회 추천 4인과 의협 추천이사 4인, 전공의 둥지팀 4~5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크게 기존 플랫폼 구성 및 발전, 컨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6월 24일2024.07.26 12:1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7월 26일(금)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넘쳐나는 건강정보, 과연 나는 안전한가?’를 주제로 ‘제10차 미래 건강전략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2021년 12월 첫 개최 이후 열 번째 개최를 맞은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모여 온라인과 미디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부정확하고 불분명한 건강정보의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국가 건강정보 제공 체계 구축 및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악성 정보 확산(인포데믹) 현상과 관련 사례2024.07.26 11:33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7월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하였다.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 24일(30주차) 경남과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63.2%(2,456마리/3,884마리), 58.4%(1,684마리/2,878마리)로 각각 확인되어, 올해 일본뇌염 경보발령일은 작년(’23.7.27.)과 동일한 주차에서 발령되었다.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며, 8~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 말까지 활동하2024.07.26 10:25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220개소)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에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4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입원환자수가 3.5배 증가하였다.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11,069명)의 64.9%(2024.07.23 10:59
마포구가 35세 이상 임산부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임신 기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한다.마포구 평균 출산 연령은 34.5세(전국 33.5세)로 최근 혼인 연령과 첫째 아이 출산 연령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특히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유산 및 조산 등 고위험 임신 가능성으로 인해 산전 진찰 및 검사 횟수가 2배 이상 많아 진료비 부담도 증가한다.이에 구는 마포구에 거주(신청일 기준)하는 35세 이상(분만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소득과 무관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의료비부터 소급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2024.07.23 10:59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20kg 10포를 7월 초에 이어 2번째로 기부 받았다고 전했다.기부자는 “본인이 기부한 사실을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도 기부에 동참하길 원하여 백미를 재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부부 기부천사는 다른 이에게 알려지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김주수 진영읍장은 “부부가 익명으로 지역의 소외 된 이웃을 위하여 아무런 조건 없이 선뜻 기부해 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4.07.23 10:56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모든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에 지급되던 부모 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등 7,200만 원에 1~7세까지 연 120만 원씩 840만 원, 8~18세까지 월 15만 원씩 1,980만 원, 12주 이상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등 추가로 2,800만 원을 지원해 총 1억 원을 18세까지 중단없이 지원한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사업 시행과 동시에 그야말로 시민의 반응은 뜨거웠다. 50만 원을 지급하는 임산부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