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재가노인 통합 돌봄 거점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공식 출범

정책·사회 > 보건정책

동해시, 재가노인 통합 돌봄 거점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공식 출범

노인맞춤돌봄부터 식사배달까지 통합 수행... 인애원복지재단 위탁으로 촘촘한 복지망 구축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0:17

[Hinews 하이뉴스] 동해시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단봉동 소재에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센터 출범은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가 담당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전격 통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해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동해시)
동해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동해시)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맡게 되었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이 지난 1월 16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들과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통합지원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앞으로 센터는 기존에 시행되던 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새롭게 통합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던 노인 복지 기능을 하나로 모아 지역 재가 어르신들에게 한층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