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출시 27개월 만에 샴푸 270만 병 판매…한정판 '엑스트라 쿨 프레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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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출시 27개월 만에 샴푸 270만 병 판매…한정판 '엑스트라 쿨 프레쉬' 출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11:03

[Hinews 하이뉴스]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그래비티(폴리페놀팩토리)는 출시 27개월 만에 누적 샴푸 판매량 270만 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론칭 이후 2026년 7월 15일까지 821일 동안 주력 샴푸 2종을 중심으로 누적 270만 병을 판매했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약 3289병, 약 26초마다 1병씩 판매된 셈이다. 온라인 구매후기는 누적 14만2000건을 기록했다.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론칭 이후 2026년 7월 15일까지 821일 동안 주력 샴푸 2종을 중심으로 누적 270만 병을 판매했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약 3289병, 약 26초마다 1병씩 판매된 셈이다. 온라인 구매후기는 누적 14만2000건을 기록했다. <사진 = 폴리페놀팩토리 제공>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론칭 이후 2026년 7월 15일까지 821일 동안 주력 샴푸 2종을 중심으로 누적 270만 병을 판매했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약 3289병, 약 26초마다 1병씩 판매된 셈이다. 온라인 구매후기는 누적 14만2000건을 기록했다. <사진 = 폴리페놀팩토리 제공>

그래비티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여름철 두피 쿨링 기능을 강화한 한정판 헤어리프팅 샴푸 '엑스트라 쿨 프레쉬'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난 7월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정 수량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하고 재생산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제품은 기존 '엑스트라 스트롱'의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포뮬러를 유지하면서 두피 쿨링 및 진정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멘톨과 알로에베라 추출물, 시카 줄기세포 성분 등을 적용해 여름철 열감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두피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이 공개한 공인 임상시험 결과(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2026년 7월 22~24일)에 따르면 신제품은 두피 진정 개선 16.91%, 뿌리 볼륨 개선 37.24%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35℃ 이상 환경에서 세정 직후 두피 온도가 평균 5.0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비티는 제품 경쟁력의 배경으로 자체 개발한 성분 잔류 기술 '리프트맥스 308(LiftMax 308™)'을 제시했다. 해당 기술은 홍합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 케라틴과 결합해 유효 성분의 잔류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편 이번 한정판은 '엑스트라 쿨 프레쉬' 475mL와 'PDRN 리커버리 샴푸' 50mL로 구성된 1+1 기획세트 형태로 판매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우선 출시됐으며, 이후 올리브영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윤진 폴리페놀팩토리 브랜드매니저는 "기존 탈모케어 기능은 유지하면서 여름철 두피 관리 기능을 강화한 한정판 제품을 기획했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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