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미디어·제이브릿지컴퍼니 합병, 'NICE코어' 공식 출범

산업 > 산업일반

아인스미디어·제이브릿지컴퍼니 합병, 'NICE코어' 공식 출범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11:22

[Hinews 하이뉴스]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아인스미디어와 제이브릿지컴퍼니가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법인 'NICE코어'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디지털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서비스를 개편하기 위한 결정으로, 양사는 법인명 변경과 함께 기업 이미지(CI) 및 브랜드 슬로건도 새롭게 정비했다. NICE코어는 NICE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아인스미디어의 이커머스 중심 SMB 엑셀러레이팅 역량, 제이브릿지컴퍼니의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통합 마케팅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NICE코어 로고 <사진=NICE코어 제공>
NICE코어 로고 <사진=NICE코어 제공>

아인스미디어는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되며 국내 검색 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해왔다. 제이브릿지컴퍼니는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매체를 활용한 크로스보더 비즈니스에 특화된 에이전시로,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 및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관련 사업을 수행해왔다.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글로벌 실행력을 결합한 통합형 에이전시로의 재편이 이어지는 추세다. NICE코어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NICE그룹의 데이터 자산과 연계한 성과 마케팅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세욱 NICE코어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법인 출범은 데이터와 기술, 글로벌 실행력을 하나로 결합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고주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법인 NICE코어는 약 200여 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서울시 금천구 본사와 성남시 분당구 오피스에 배치돼 고객사를 지원하게 된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