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중앙센터 서광석 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날에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운영 중인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해 시설 견학을 진행했으며, 종합결과 보고 이후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서광석 중앙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진료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앙센터는 전국 16개 권역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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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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