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쌀 발효 유산균 파우더와 고함량 앰플로 모공·각질 관리 한 번에
이번 신제품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사용하던 세안법인 ‘분세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쌀 발효 유산균 파우더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 피부결을 정돈하며, 산성 앰플은 각질과 피지를 동시에 관리한다.
사용 방법은 파우더와 앰플을 섞어 1분간 피부에 도포한 뒤 세안하는 방식으로, 주 1회 사용이 권장된다. 필링 후에는 모공 케어 앰플 ‘포어셀’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포어셀은 NMN과 마린 PDRN 성분을 함유해 모공 탄력과 피부 밀도를 강화한다.
아떼는 이번 제품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단독 선공개한다. ‘라이스 글로우 필’, ‘포어셀 앰플’, ‘포스트 레이저 리페어 크림’으로 구성된 ‘아떼 11분 요철케어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약 11만 원 상당의 ‘프로그래밍 부스터 샷’ 뷰티 디바이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떼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영국 뷰티 크리에이터 백진경과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실시간 시연 및 고객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하은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