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위한 ‘정책 간담회’ 성료... 민·관 협력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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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위한 ‘정책 간담회’ 성료... 민·관 협력 물꼬

A방문3천사 주최·대한요양보호사협회 주관... 쉼터 조성 및 처우개선비 확대 논의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15:42

사진=앞줄 좌측부터 윤혜선 시의원,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성남지회장 정형민,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 대한요양보호사협회 회장 고재경,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경기남부지부장 이행순, A방문3천사 대표 손경우, ‘천사’방문요양센터 대표 홍영미. A방문3천사 제공
사진=앞줄 좌측부터 윤혜선 시의원,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성남지회장 정형민,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 대한요양보호사협회 회장 고재경,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경기남부지부장 이행순, A방문3천사 대표 손경우, ‘천사’방문요양센터 대표 홍영미. A방문3천사 제공
[Hinews 하이뉴스] 성남시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지난 9일 성남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대표 손경우)가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중앙회장 고재경)가 주관하였으며, 현장 종사자와 정치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윤혜선 성남시의원, 고재경 중앙회장,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A방문3천사 제공
사진=A방문3천사 제공

간담회는 요양보호사들이 겪는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각 구별 요양보호사 전용 센터(휴게 쉼터) 조성 ▲갑작스러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인력 파견제도 도입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처우개선비 인상 및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상 ‘나는 자랑스러운 요양보호사입니다’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을 시청한 김병욱 후보와 윤혜선 의원은 현장의 애환에 깊이 공감하며, 제시된 과제들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기관과 협회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의 손경우 대표를 비롯해 정형민 실장, 함은미 원장, 박청화 매니저가 행사 기획과 참여자 모집을 맡았으며, 천사방문요양센터의 홍영미 대표도 행사 준비를 지원했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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