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뷰티 브랜드 한스킨이 수분 밀착력을 강화한 새로운 베이스 제품 ‘코드온 디디 하이드로 베이스 프렙’을 출시했다.
한스킨, ‘코드온 디디 하이드로 베이스 프렙’ 출시 (이미지 제공=한스킨)
한스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수분 특허 성분인 아쿠아씰과 식물성 스쿠알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지속적인 보습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스킨케어를 하는 듯한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전체 성분 중 88%가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된 세럼 제형이며, 피부 표면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정돈하는 미세 스킨케어링 파우더가 포함돼 매끄러운 표현을 돕는다.
한스킨은 이번 제품 공개와 함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알려진 ‘핑크 물밤’을 리뉴얼하며 재입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수분 베이스의 장점을 강화해 일상 메이크업에서도 보습과 밀착감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