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조명관’을 론칭했다고 오늘 밝혔다.


프리미엄 조명관은 시그니처(Signature), 디스커버(Discover) 브랜드와 아이코닉(Iconic)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스탠드, 단스탠드, 팬던트, 포터블 조명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쇼핑 편의를 높였으며 전구 색상별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전용관에는 다양한 디자인 조명 브랜드가 입점했다. 덴마크 디자인 아이콘 ‘구비’,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아르떼미데’, 조명 예술로 유명한 ‘플로스’, 영국 클래식 조명 ‘앵글포이즈’,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위해 제작한 ‘라문’, 을지로 장인과 글로벌 디자이너가 협업한 국내 브랜드 ‘아고’, 산업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버트프랭크’ 등이 포함돼 있다.

쿠팡은 조명관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30%의 카드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조명관의 모든 상품에는 와우회원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로켓배송을 비롯해 무료배송, 무료반품이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전문 설치 서비스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