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비상주 사무실 및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ABC컴퍼니에서 와이더그룹 창립 7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창업자와 1인 기업, 온라인 사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법적인 사업자 등록과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예비 창업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방식으로 하루 1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이용료를 12만 원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이 포함되어 있어 창업 준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 사업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ABC컴퍼니 측은 “비상주오피스는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초기 사무공간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BC컴퍼니, 창립 7주년 기념 비상주 사무실 특별 할인 진행 (사진 제공=ABC컴퍼니)현재 ABC컴퍼니에서 제공 중인 비상주 공유오피스는 실제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아도 사업자등록, 우편물 관리, 회의실 사용 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없이 합법적인 사업장 주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1인 기업, 온라인 셀러, 개인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에게 적합한 사무환경 지원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 신청은 ABC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이용조건과 지점별 서비스 안내, 상담 신청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