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러코리아, 2026년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제약·바이오 > 바이오/헬스케어

보이러코리아, 2026년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08

[Hinews 하이뉴스] 독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보이러코리아가 2026년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노하우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의료기기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예방 중심 건강 관리 관심 확대에 따라 국내 ‘홈 헬스케어’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보이러코리아는 병원 중심 치료 이후 관리가 아닌 가정에서의 일상적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혈압계, 네블라이저, 체온계, 적외선조사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료기기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혈압계 라인업으로는 손목형·상완형 제품을 포함해 간편한 가정 내 혈압 측정을 지원하며, 호흡기 관리용 네블라이저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온계는 비접촉 방식 제품을 포함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위생적이고 신속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보이러코리아
사진 제공=보이러코리아
또한 적외선 열을 활용한 가정용 물리적 케어 제품과, 모기·벌레 물림으로 인한 가려움 완화를 위한 BR60·BR90도 1월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화학 성분 없이 국소 열 방식을 적용해, 야외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이러코리아 관계자는 “2026년은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시점”이라며 “혈압, 호흡기, 체온, 일상 케어까지 아우르는 의료기기 라인업으로 가정 내 건강 관리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