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EW 바이오파마 서밋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성과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발혔다.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을 중심으로 신약 개발과 사업개발 논의가 진행되는 투자 포럼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발표 기업으로 참여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 C-level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 기반 사업개발과 기술이전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법인 대표는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에서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당사의 AI 신약개발 역량과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3년 코스닥 상장 후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했으며, 최근 대형 바이오 VC로부터 19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