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지오프로서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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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지오프로서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09:32

[Hinews 하이뉴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9일 지오프로 주식회사로부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민병욱 병원장을 비롯해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함창화 발전기금본부장, 최철웅 순환기내과 과장, 김응주 교수와 지오프로 최형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오랜 신뢰가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형권 대표와 김응주 교수는 10여 년간 환자와 주치의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최 대표는 병원의 진료와 연구 활동을 지켜보며 신뢰를 쌓아왔다. 앞서 소액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도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

고대구로병원, 지오프로서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고대구로병원, 지오프로서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전달된 발전기금은 순환기내과의 연구와 교육, 진료 환경 개선 등 심장질환 치료 분야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민병욱 병원장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병원의 미래에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형권 대표는 “오랜 시간 지켜본 고려대 구로병원은 꾸준한 연구와 변화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며 “이번 기부가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의 가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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