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합테라피학회, 박영빈 KTYA 협회장 운영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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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합테라피학회, 박영빈 KTYA 협회장 운영위원장 위촉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16:04

[Hinews 하이뉴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가 2026년부터 학회 운영 체계를 상설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개편했다. 지난 11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에서 열린 정기총회 이후, IAIT는 운영위원장으로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박영빈 협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100인 테라피스트 전원이 참여해 학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IAIT는 매월 정기 오프라인 모임 시 운영위원회를 함께 개최하며 실행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학회는 임상연구, 사례보고, 문헌 고찰 등 근거 축적과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및 논문집 발간을 핵심 활동으로 삼고 있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 박영빈 KTYA 협회장 운영위원장 위촉 (사진 제공=국제통합테라피학회)
국제통합테라피학회, 박영빈 KTYA 협회장 운영위원장 위촉 (사진 제공=국제통합테라피학회)
박영빈 운영위원장은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 연구와 교육에 기반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이번 위촉을 통해 운영위원회 중심의 실행 체계를 지원한다. IAIT는 교육, 연구, 임상 실천을 연결하는 구조를 확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성과를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IAIT 김성원 이사장은 “운영위원회를 단순한 의결 기구가 아닌 실행 설계 중심의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며 “모든 회원이 참여해 현장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고, 활동 기록과 성과가 누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회는 논문뿐만 아니라 현장 발표와 교육, 출판, 미디어 활동을 통해 회원 활동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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