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튜디오,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안전 관리 체계 강화

산업 > 유통

무신사 스튜디오,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안전 관리 체계 강화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2:38

[Hinews 하이뉴스]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MUSINSA STUDIO)가 입주 기업과 창작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지난해 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성수점을 시작으로 12월 신당점과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지난해 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성수점을 시작으로 12월 신당점과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신사 스튜디오 신당점의 모습 (사진 =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튜디오는 지난해 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성수점을 시작으로 12월 신당점과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신사 스튜디오 신당점의 모습 (사진 = 무신사 제공)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증은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실제로 시행하는 과정을 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평가 항목은 촬영 및 제작 공정별 위험 요인 발굴, 조명·전기설비·장비 등 시설 안전성 점검, 작업 동선 및 적치 상태 관리, 비상 대응 체계 및 현장 관리 수준 등이다. 특히 무신사 스튜디오는 촬영 환경 특성을 반영해 넘어짐·끼임 등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설계’를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성수점, 신당점,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3개 사업장이 모두 인정받으며 전 사업장의 운영 표준화와 관리 체계 완성도를 입증했다. 앞서 2024년 동대문점도 우수 사업장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현장 위험 요소를 면밀히 관리하며 입점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등 패션 생태계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튜디오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종사자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상시 위험 요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패션 생태계 인프라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