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홈 성수’, 성수동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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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이구홈 성수’, 성수동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21 11:38

[Hinews 하이뉴스]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가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수동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안착했다.

지난해 6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문을 연 이구홈 성수는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2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12월 방문객 수는 오픈 초기인 7월 대비 26% 이상 증가하며 단발성 인기를 넘어 지속적인 집객력 강화를 입증했다. 이는 29CM가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6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문을 연 이구홈 성수는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2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12월 방문객 수는 오픈 초기인 7월 대비 26% 이상 증가하며 단발성 인기를 넘어 지속적인 집객력 강화를 입증했다. 이는 29CM가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진 = 이구홈 제공)
지난해 6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문을 연 이구홈 성수는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2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12월 방문객 수는 오픈 초기인 7월 대비 26% 이상 증가하며 단발성 인기를 넘어 지속적인 집객력 강화를 입증했다. 이는 29CM가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진 = 이구홈 제공)

이구홈 성수의 방문객 중 2030 세대가 80% 이상을 차지하며 성수동을 찾는 라이프세터(Life-setter)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40대 고객 비중도 증가하는 등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

글로벌 고객 유입과 구매 활동도 활발하다. 외국인 매출 비중은 평균 34%에 달하며, 기념품·선물 수요가 높은 외국인 특성을 반영해 매장 입구에 즉시 휴대 가능한 소형 상품을 배치한 전략이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 이구홈 성수는 국내 신진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카테고리별 거래액 비중은 키친 26%, 패션·잡화 24%, 스테이셔너리 18% 순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커트러리 브랜드 ‘사브르’, 미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 국내 브랜드 ‘호텔파리칠’ 등 키친 카테고리가 두각을 나타냈고, 캐릭터 일러스트 홈 패브릭·패션 소품 브랜드 ‘다이노탱’ 역시 국내외 고객에게 호응을 얻으며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일광전구’ 팝업에서는 행사 기간 29CM 앱 내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하며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는 단순 전시형 쇼룸을 넘어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통해 취향 발견과 브랜드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성수동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1호점 성과를 바탕으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고도화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전방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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