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라메디텍과 레이셀은 레이저 기반 미용기기와 화장품의 국내외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라메디텍의 ‘퓨라셀’과 레이셀 화장품을 연계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레이셀은 코스닥 상장사 레이의 자회사로 화장품 개발과 글로벌 사업을 담당한다. 라메디텍의 기기 기술력과 레이 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단일 제품을 넘어 통합 솔루션 형태의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좌측부터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와 오택진 레이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메디텍)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기기, 소모품, 화장품을 연계한 에스테틱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반복 가능한 매출 구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범위는 공동 사업과 중장기 계획 수립, 장비와 전문 인력 교류, 토탈 솔루션 사업화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