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 영양플러스’ 신규 모집… 임산부·영유아 영양 불균형 해소

정책·사회 > 보건정책

예천군, ‘2026 영양플러스’ 신규 모집… 임산부·영유아 영양 불균형 해소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 66개월 미만 영유아 및 산모 맞춤형 관리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10:31

[Hinews 하이뉴스] 예천군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필수 보충 식품을 제공해 태아기부터 영유아기까지의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예천군보건소 전경 (이미지 제공=예천군)
예천군보건소 전경 (이미지 제공=예천군)

신청 자격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예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와 영양평가(빈혈, 신체계측 등)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 교육 및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상자의 연령과 신체 상태에 맞춰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식품 패키지가 매월 지원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본 사업은 생애 초기 건강 기반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