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지난달 2일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지난달 29일 본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1년 12월 개소 이후 1000례의 부인과 로봇수술을 수행하며 가임력 보존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젊은 여성 환자들 사이에서 자궁과 난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 선택이 늘어난 결과라는 점이 주목된다.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사진 제공=미즈메디병원)노성일 이사장은 기념식에서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는 환자들이 보여준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로봇수술 기준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수 병원장은 “로봇수술은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가임력과 삶의 질을 고려한 선택”이라며 “미즈메디병원은 혁신을 추구하면서도 안전과 맞춤 진료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미즈메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과 가임력 보존을 중심으로 부인과 로봇수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