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의)상원의료재단 강북힘찬병원에 정기호 신경외과 전문의가 제5대 신임 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는 박혜영 이사장과 산하 병원장, 행정실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 병원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정기호 병원장은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원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척추질환 전문가다. 비수술적 주사치료부터 내시경·최소침습 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까지 폭넓은 치료 역량을 갖춰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박혜영 (의)상원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제5대 정기호 강북힘찬병원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힘찬병원)
취임사에서 정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강북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져 온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의료의 기본기를 지키고 환자 중심 진료를 강화하며, 모든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형 리더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서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강화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