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CU가 차별화된 베이커리 전략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달 차별화 빵 카테고리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편의점 빵이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CU, '베이크하우스 405 소금빵' 3종 출시 (이미지 제공=CU)
CU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베이크하우스405'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1천 원대 초저가 라인업인 '올드제과'와 지역 유명 빵집과의 협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실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CU 측에 따르면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으며, '올드제과' 시리즈는 35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흥행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CU는 오는 5일 '베이크하우스405 소금빵'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바닥 면까지 바삭하게 구워낸 '브릭버터 소금빵'을 비롯해, 달콤한 풍미를 더한 '브릭연유 소금빵', 그리고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인 '브릭페퍼론 소금빵'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