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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14~18일 상황실 운영…병·의원 857곳·약국 537곳 문 연다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10:28

[Hinews 하이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이미지 제공=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이미지 제공=대전시)

연휴 동안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되며, 시는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운영 현황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0(대전시 콜센터)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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