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과 영월의료원은 지난 5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영월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영월의료원 ‘건강증진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 (이미지 제공=영월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의료의 경계를 허물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질 방침이다.
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복지관과 협력해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낙찬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영월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