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12일 당부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기침 예절 실천과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안내문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이미지 제공=인천시)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고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